그게 경찰이든, 소방이든, 행정이든, 기술이든

모든 종류의 공무원들은 절대로 책임 인정을 안 한다.

니들 공무원이 " 잘못했습니다. " 라고 이 단순한 한마디를 절대로 직접 하는 걸 들어본적이 없을거다.

공무원들은 항상 책임 회피만 한다.

잘못 인정하는 새끼가 한명도 없다.

법원 판결문 가져다가 눈깔 앞에 보여줘도 절대로 잘못했다고는 말 안 한다.

이런 새끼들을 합법적으로 죽일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교통사고 위장해서 치어서 죽여버리면,

초범이고 다른 범죄 경력 없는 경우에 한해서 집행유예로 끝난다.

그게 아니면, 심부름 센터에 의뢰해서 주소, 주민등록 번호, 가족관계 알아내서

조선족 고용해서 죽여버려라.

아니면, 독약에 대해서 공부해서

길에서 우연하게 어깨빵을 가장해서 독침으로 살짝 찔러줘라.

그러게 왜 일하면서 업무에 관해서 원한 관계를 만드나?

겨우 알량한 공무원 따위나 하면서 원한 관계 만들 정도로 업무처리를 하면 죽어도 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