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은행 지점장 출신이라 돈이 많아 그래서 자기 명의로 건물 사서 (주) x회사 설립하고 직원들 나 포함 2명쓰는데

완전 직원들이 지 시다인줄 알고 노예인줄 아나봐 분명히 공고엔 2200~2400 연봉제 수습 3개월 주6일 하루8시간(원래 시간 따지면 9시간인데 1시간은 식사 시간이라고 뺌)

그리고 숙박, 밥 3끼 제공이라고 써놨으면서 내가 13일치 일한 급여도 최저 거의 맞게 시급 6500 수준으로 통장에 쏴주고 밥, 설거지도 시키니까 내가 다했는데

오늘 일 11시에 끝나면 그만둔다고 말할껀데 12월 1잉부터 급여 정산 제대로 안해주면 사업자등록번호, 상호명, 일한 문서, 카톡 등 증거자료 가지고 노동청에 임금 체불로 접수 가능함? 하다하다못해 짜증나네 그러면서 지딴에는 회사라고 알바생 마인드 버리라는데 니가 직원들 대우를 그렇게 해주는데 건성으로 일하지 그럼 어쩌라는건지 솔직히 업무일지, 보고서, 홍보자료 등 납기일 다 지키면서 일은 제대로 했거든 그런데도 지 딴에 안맞으면 말로 혼내는데 연배가 내 아버지빨이라 뭐라 할 수도없고 좋게좋게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더이상 짜증나 죽겠음 갤러들 의견좀 부탁해~아 게다가 지각하면 벌금 5만원씩 걷는 회사도 있음? 지각 좀해서 벌금 걷는다 확약서 쓰래서 썻는데 이것도 불법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