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당했어야될 민족을 보호해주고 대신 피를 흘리고(청일, 러일 전쟁)

조선왕조 500년간의 개막장 상적표에 대한 지불값을 일본인들의 피땀으로 대신 내줬다

조선 지배층들과 대다수의 조선인들은 그동안 피해자들의 억울함과 원통함과 피눈물과 울부짖음의 대가를 치뤄야되는데

일본인들이 대신 막아주고 피흘려주고 값을 지불해주고 보호해주고 발전시켜줬다

나라가 곱게 멸망한데다 이조왕가놈들은 왕족 지위 누리며 매년마다 돈받아먹고 이씨조선 보좌하던 흡혈귀 양반놈들이랑 각 지방에서 글겅이질 하며 백성 괴롭히던 토호세력들은 그 어떠한 재앙도 없이 더잘먹고 더잘살게 되어버렸다

이건 마치 수십년동안 남을 학대하고 재판에 넘겨지게 되어서 판결을 받으려는 순간 어떤 사람이 대신 나타나서 본인이 희생해주는거랑 같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학대한놈보다 더 미워하는게 당연하고 쳐죽일놈으로 여기는게 당연하다

한국인들이 70년간 일본을 증오하고 미워하는것은 그 과정이 선동이었을지언정 당위적으로 옳고 마땅하다. 반일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라. 조선시대 조선인들로부터 상처와 핍박받았던 사람들의 피눈물값으로는 아직도 모자르다.

그것도 모자라서 해방 한국에게 돈 쏟아붓고 기술이전 해주고 경제위기때마다 돈 빌려주기를 수십차례나 해왔다.

타인에게 고통을 주고 사악한 짓들을 저지르지만 일본의 도움으로 인해 어떠한 재앙도 없다. 그러면 그 카르마는 어디로 가겠는가?

악을 돕는것은 절대로 도덕이 아니다. 일본인들은 언젠가는 한국을 도와준 일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