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퀴들, 자신들도 떳떳하지 못하다는것을 본능적으로 아는지, 자칭 비대위 대표라는 자는 실명 공개도 못하고 공문을 보내고, 회신을 이메일로 달라고 한다. 코미디지.

나도 부갤러 비대위라고 하고 과천시청에 공문 보낼까 싶다. 거지들 생때 신경쓰지말고, 멋지게 지어서 시의 명성에 걸맞게 분양하라고.

이 새퀴들, 이제는 중립지대인 과천사랑넷에도 집단 출몰하며 어거지 부린다. 팩트로 반대 의견달면, 논리로는 박반도 못하고 대우 알바로 몰아가며 집단으로 다구리치고. 진짜 저열하고 추하다.

이러다가 민간임대로 전환될까 우려스러워.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적극적으로 민원넣고 분위기 만들어 가는 사람들은 수십명도 안된다. 그 새퀴들 과거 글 보면, 석면으로 난리쳤었고, 무적가점으로 당첨이 확실한 소수야. 실제 이들이 분위기 조성하고 반대글 달면 강퇴시켜서 카페분위기를 선동한다. 카페 회원 대부분은 지정타 정보를 얻고 싶어 온 사람들인데, 반대글 올리면 강퇴당하니 그저 눈팅만 하는게 대부분. 그런데 이런 회원수까지 퉁쳐서 마치 생때쓰는 의견을 가진자가 대다수라는 식으로 여론을 만드려 한다.

괜히 무작가점자 몇몇의 선동에 휩쓸려서, 실제 입주를 원했던 선한 청약 대기자들만 피해를 보는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민간임대라도 전환되면 진짜 낭패인데, 선동 당하는 사람들이 거기까지 생각할수 있을까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