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문죄앙을 당장 끌어내리고 광화문광장서 저 새끼가 좋아하는

인민재판부터 실시해야 정상 아닌가?

1. 북조선이 미사일을 쏘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와중에 미국이 사드배치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데도 홍위병들을 통해 사드배치를 방해한 혐의.

2. 국회의 입법절차를 무시하고 전문가들을 배제한 비전문가 중심의

탈원전 공론위를 만들어 지 멋대로 탈원전조치를 강행한 혐의.

3. 영세자영업자, 중소기업, 저소득근로자들이 입을 피해는 생각 않고

즉흥적으로 최저임금인상을 실시한 혐의.

4. 세계 각국은 법인세 인하, 부자감세를 통해 한 개의 기업과 한 명의 부자라도

더 끌어오려고 기를 쓰는데

아직도 쌍팔년도 운동권마인드에서 못 벗어난 자폐아 죄앙이와 주사파 새끼들은

법인세 인상, 부자증세로 이들을 내쫓을 궁리만 한 혐의.

5. 직접적인 뇌물증거가 아닌 정황상의 심증만으로 가진 자를 향한 레밍들의

질투심을 자극하고 인민재판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인을 잡아가둔 혐의.

이렇게 국가안보와 경제를 작살내고서 1년에 17만명 씩 5년 간 공무원수를

85만명까지 늘리겠다? 도대체 무슨 돈으로?

떼법과 사회주의가 법치와 시장경제를 대체하고 계층간 화합 대신 갈등이 부각될수록

이 나라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그리스행 열차를 타는 일만 남았다.

단두대로 수없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던 로베스피에르가 단두대에서 뒈지며 제 꾀에 넘어갔듯이

촛불로 흥했던 문죄앙도 결국 촛불로 운지하며 부엉이바위에서 생을 마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