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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의사가 까발리는 북한의 실체1

z(222.106) 2017.10.30 11:04:48
조회 1112 추천 7 댓글 1

1. 북한남자들의 허세

 

북 조선은 아직도 남자들이 대부분 꼴초들이다. 대부분 돈이 없어서 거름막 (필터)가 없는 담배를 피우고 좀 돈이 있는 층이 

려과담배 (필터 담배)를 피운다. 북의 려과 담배는 대동강, 려명 (8원), 금수강산 (5원), 동양 (3원50전)등이 있는데

북 조선도 외국 담배를 좋아한다. 그 중 일본의 세븐이 30원의 고가로 몰래 팔리고 있는데...

남 조선 남자들의 허세는 

벤쯔나 베엠베도 없으면서 차 키 홀더를 가지고 다니는 남자가 있듯이..

북 조선 남자들도 

세븐 같은 외국산 담배 갑을 얻어 그 안에 싸구려 국산 담배를 넣어가지고 다니는 거다. 

아니면 혼자 있을 때는 싸구려 담배를 피우다가 여자 만날 때만 외제 담배를 피우는 것 처럼 하는 것도

북 조선 남자의 

대표적 헛가다 (허세)에 속한다. 

허세의 절정은 ...

어떻게 외제 담배갑을 얻어서 그 안에 외제담배 한 까치 넣고...

그 담배를 마지막으로 꺼내 불을 붙인후 담배갑을 꾸겨서 버리는 퍼포먼스가 절정이다.

그럼

여자들이 뿅 간다....

북이나 남이나...

조선 민족의 허세 (헛가다)는 동일 핏줄임을 증명한다.

 

2. 북은 남을 동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6년도 북 핵실험이 있었을때 저는 북에 있었습니다. 

당시 우리는 뛰면서 기뻐했습니다. 

이젠 남을 까 부술수 있다고 기뻐했습니다. 핵이 남측 주민들의 머리에 떨어져 깡그리 쓸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 남에 와보니 다는 아니지만 북에 대해 연민을 갖고 같은 동포애를 가진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단언코

북에는 그런 사람들이 전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북 인민의 생각은 남을 까 부수면 

남의 풍요로움이 우리 것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남 주민이 고통을 받고 죽어가는 것은 알바가 아닙니다. 

북의 교양교육이 굶주림이 북 인민들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북주민들이 남에 와서 1~2 년이 지나면 서서히 인간성을 되찾습니다. 

그러나 북에 있는 인민은 아닙니다. 

남측 여러분...

정신 좀 차리세요. 

특히 북을 두둔하시는 분은 하루라도 북에 살아보면 그런 소린 쏙 들어갈 겁니다. 

 

3. 한강다리 밑에 거지가 있는지 확인했던 일

 

하나원 교육 중에 견학 교육이 있습니다.

63빌딩 견학을 갔는데 63빌딩에 오르니 한강에 다리가 많았습니다. 

북에 있을 때는 한강의 다리는 하나 밖에 없다고 들었는데 와보니 하나가 아니라 아주 많았습니다. 

선생님이 한강 다리가 13개라던가? 몇개라고 했습니다. 

제가 한강다리에 가 보고 싶다고 말하니 선생님이 왜 그러냐고 물어 봤습니다. 

제가 머뭇거리다 실은 한강다리밑에 거지가 많이 산다고 해서 확인 좀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웃으시면 한강다리 밑 거지가 없어진 것이 40년은 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가보자..하고 우리 모두는 한강다리 밑으로 갔습니다. 알고보니 저 말고도 다른 동료들도 속으론 

한강 다리 밑 거지를 확인해 보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빌딩 밑을 내려와 길을 건너 한강다리를 가까이 볼 수 있는 위치까지 내려 왔습니다. 거지는 커녕 넓게 잔디밭이 깔려 있고 

여기 저기 체육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북 당국에 속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4. 북한의 성생활

 

북한도 남녀가 사는 곳인데 성이 중요하죠. 

북한은 한국 보다 엄청나게 성에 보수적입니다. 

보수적이니까 ... 깨끗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북한은 당간부 급이 아니면 단칸방에 삽니다. 

남한에 내려와 이 이야기를 하니 국정원 선생님 께서 남한도 70년대는 단칸방에 살던 사람들이 많았다고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혼인데도 맘대로 성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낮에는 일을 하거나 교양사업에 동원되어야 하니까 결국은 밤에 밖에 신혼부부이 시간이 없는데 

단칸방이니 참 애로가 많습니다. 

그러니 식구들이 다 잠에 들었을 때 성관계를 하게 되는데 ...

소리도 못내고 숨을 죽여야 하니 참 죽을 노릇이지요. 

그래서 북한 여성들은 불감증이 많다고 합니다. 

환경 탓이겠지요. 

 

5. 첩이 많은 북한

 

북에는 첩이 많습니다.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대를 거치면서 먹을 것이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북한에서도 첩이 흔해지는 시대를 맞이 했습니다. 

당 간부들은 거의 첩을 둡니다. 

농장지도원만 해도 첩을 두고 삽니다. 

고위 간부일 수록 식량과 자리를 미끼로 여자들을 옳아메지요. 

남한에선 남편이 바람을 피면 난리가 나지요. 북에서는 안 그렇습니다. 

물론 남편을 당에 고발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남편은 직위에서 떨려 나가고 남편에 호구를 의존하고 있던 식구들이 굶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이 바람을 피는 거를 다 눈감아 줍니다. 

가끔 성질이 사나운 본처의 경우 첩의 집에 가서 난리를 피우고 첩의 머리를 다 잡아 뽑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남편에게 사정없이 두둘겨 맞는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북은 남녀 평등사회가 절대 아닙니다. 

사회주의에서는 남녀 평등을 강조하지만 북은 봉건 가부장제도입니다. 

망신을 당한 남편은 부인을 사정없이 때립니다. 

맞은 부인은 찍소리 못합니다. 

남편이 이혼을 하자고 하면 그나마 먹고 살던 밥도 못 먹으니까요...

이곳 남한에 와보니...식당설거지를 해도 여자 한 몸 북한보다 몇십배 잘 사는데...

북한은 세대주가 돈을 안 주면 꼼짝없이 굶어 죽습니다. 

 

6. 강간범이 없는 북한

 

북에는 공식적인 강간범이 없습니다. 

북에서도 엄청난 강간이 이루어집니다.

북이 성에 대해 보수적이지만 남한 보다 여자들의 처녀성이 그렇게 지켜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간이 그렇게 많으니까요. 

그러나 북에선 여성들이 강간을 당해도 어디가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일단, 강간을 당했다고 소문나면 결혼, 직장 등 앞날을 망치게 되어서 여성들이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설사 신고를 했다고 해도 

강간당하는 곳에서 인근 500미터에 인가등의 사람 사는 곳이 있으면 강간한 남자는 무죄입니다. 

여자가 소리쳐서 강간을 방지할 수 있는데 소리지르지 않아 강간을 당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으슥한 곳에 남자랑 같이 갔다가 강간당하는 것도 여자가 조장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강간은 당간부에 의해 저질러지면 신고를 한다고 해도 그냥 중간에 카트 입니다. 

강간당해 자살한 사건이 종종있는데 이것도 당간부가 저질렀으면 보위부에 신고해도 유야무야 입니다. 

결국 북한은

사회주의가 아니고 조선시대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이 왕이고 당간부들은 양반입니다. 

왕이나 양반이 평민들을 강간하고 죽여도 문제가 없던 조선...

그 봉건 조선이 오늘날의 북한입니다. 

 

7. 경제 개념이 전혀 없는 북한

 

북한에 조선중앙은행이 있습니다. 

예금업무도 하고 발권도 하는 중앙은행인데 

북한 주민은 돈도 없고 그런 이유도 있지만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은행에 돈을 맡긴 주민들이 돈을 다 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북한은 은행을 믿지 않습니다. 물론 국가도 믿지 않고 동료들도 믿지 않습니다. 

북은 돈을 빌린다 = 돈을 떼어먹어도 상관없다 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사회입니다. 

그래서 북한에도 돈을 빌려주는 사적인 조직이 있지만 전부 보위부 고위 관리등이 개입되어 있는 조직입니다. 

갚지 않으면 보위부에 끌어가 고문을 하는 거죠. 

그래서 북하고 통화를 하다보면 북의 친척이 이런 소리를 합니다. 

돈 좀 부쳐 달라. 

돈이 없다고 하면..

뭐 대출이란 것도 있다는데 대출이라도 받아서 해주라. 

대출이란 것도 신용이 있어야 하고 신용이 없으면 안해주며 결국 그건 나중에 갚아야 한다.

라고 대답해 주면 신용? 왜 나중에 갚아야 하는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탈북자들이 처음 하는 실수가..

자동차 등을 대출로 사서 막 놀고 다니다가 나중에 이자, 원금 갚으라고 하면 나 자빠지는 겁니다. 

처음에는 남한사람들이 누리는 것이 남한 정부에서 공짜로 해주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통일이 되어도 한세대는 지나야 이것이 동화될 듯 싶습니다. 

 

8. 북에서도 포르노 봅니다

 

포르노를 북에서는 성녹화물, 라체물이라고 합니다. 

2000년 경 부터 중국을 통하여 CD가 들어왔습니다. (CD는 씨디, 또는 씨디알이라고 합니다.)

CD재생기를 통해서 봅니다. (재생기는 디브이디, 씨디알판, 또는 알판 이라고 합니다. )

그런데 걸리면 최소 5년 노동단련대 (일종의 징역소) 각오 해야 합니다. 

술집은 평양에는 있다고 하는데 지방에는 없습니다. 

술 먹으려면 가정집에서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집에서 새벽 2~3시까지 술먹는 것이 일상사고 부인들도 못 자고 술 시중 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북한 남자들은 부인에게 살갑게 구는 것을 수치로 여겨..

일부러 욕도 합니다. 일례로 야이 간나야...빨리 술상 차리지 않고 뭐하니? 맞아야 정신 차리니? 이런 식입니다. 실제로 

느그적 거리면 술병이 날라 가기도 합니다. 

안주는 서민들은 김치 조가리 몇개 정도 입니다.

치킨도 남한 와서 처음 봤습니다. 북에서는 닭고기가 귀하기도 하고 일년에 한두번 먹는 음식인데 한국의 백숙처럼 쪄서 먹지 

튀겨 먹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남한 흉내로 튀겨도 먹는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9. 북한의 선거

 

북한에서도 선거를 합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인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후보자는 당 중앙위원회에서 추천한 단일 후보입니다. 

이 단일 후보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사만 표하면 됩니다. 

그런데 반대할 방법이 없습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60년대 초까지는 하얀 투표함 (찬성)과 검은 투표함 (반대)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찬성 투표함 밖에는 없습니다.

투표장에 갈 때는 남자는 정장, 여자는 한복으로 입어야 합니다. 

투표장에 가서 선거표라고 하는 한면에는 #회의대의원 선거표라고 써있고 뒷면에는 후보자의 이름이 써있는 표를 받아 

하얀 찬성 투표함에 넣고 김일성-김정일 초상화에 인사를 하고 나오면 됩니다. 

투표하기 전 까지는 후보자에 대해 모릅니다. 어차피 단독 입후보라 관심도 없어서 알려고 하지 않고 

투표장에 나가면 의사면허증 같은 세로 용지에 알림이라고 써 있고 그 밑에 이름, 약력 등이 간단히 써 있는데 이 것을 보고 

알고 사실 이 약력도 읽으려 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간첩으로 몰리기 때문에 100% 투표를 하고 100% 찬성을 합니다. 

또 정장이나 한복을 입지 않으면 당을 모독한다고 해서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다 가장 좋은 옷을 입습니다. 

또 선거전에는 선거를 독려하기 위해 

방송차가 돌아다니며 음악, 노래 등을 틀어주고 몇월 며칠이 투표일이니 모두 참여하여 사회주의 혁명을 완수하자고 다니고

어린이로 구성된 고적대인 가창대란 것이 있어 북을 치고 플랭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구호를 외치기도 합니다.  

투표가 끝나도 집에 곧바로 못 갑니다. 

투표장 앞에 음악을 연주하고 춤을 추게 합니다. 

몸이 아파도 추는 흉내라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거 분위기 망친다고 질책을 받기 때문입니다. 

밤 9시면 뉴스를 하는데 

남한 처럼 여자 아나운서가 나와...

최고인민위원위회 대의원 선거...

99.9% 찬성..하고 발표를 합니다.(북한 방송 톤으로)

 

10. 탈북할 때 북녀들의 착각

 

북녀들이 탈북할 때 갖는 환상이 있습니다. (물론 100%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북녀들이 남한 여자를 가까이 본 것은 림수경이 최초이자 마지막일 것입니다. 

림수경을 봤을 때 북한 사람들의 생각은 외모로만 평가하자만 못생겼다 입니다. 

깡마르고 광대뼈가 나온 얼굴은 북한에서 인기 없는 얼굴입니다. 

그래서 남한 여자는 못생겼다 이런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북한의 인기 있는 얼굴은 통통하게 생긴 얼굴입니다. 

그런데다가 남남북녀란 말은 들어가지고 

남에 가면 남한 남자들이 자기들을 보고 사귀고 싶어 안달이 날 것이란 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망상이 깨어지려면 2년정도 걸립니다. 

신기한 것은 

2년정도 지나면 북한의 미인 얼굴이 이뻐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남한 기준으로 바뀝니다. 

참고로 

북한 여자의 이상형은

현재 김정은은 너무 비만해서 그정도는 좋아하지 않고 

초기 모습 정도의 적당히 뚱뚱하고 배나온 남자 입니다.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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