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목적을 위해서 남에게 거짓을 전파할때라 해도

그 거짓의 처음과 끝 즉 논리와 내용를 제대로 알고 하자.

흔히 하는말로 선의의 거짓말 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이란 인간의 본능대로 생각해서는

인간에게 이롭지 않게 될때가 있는데

인간이라는 개체가 하나가 여럿이 있을때 때로는 거짓이 필요할 때가 있다.

가끔 온오프라인을 돌아다녀보면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눈에 밟힌다.

좌우합작이다 이것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합작으로 한반도인들 중에 너무 불쌍한 분들이 많아서 부갤러들은 제발 어떤 생각을 전파할때

스스로 본인의 생각을 깨우친 후에 전달했으면 한다.

당신이 뱉거나 올린 생각이 그 시점 이후에

당신의 생명에 이익이되거나 불이익이 된다는 생각을 어찌 한번도 안하는가?

그것이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인 목적이라면 더더욱 확실하게

남에게 뱉고싶은 생각을 처음부터 되새김질 하여야 한다.

그게 안되면 너의 상태는 건강하지 못한 것이다.

건강하지 못한사람은 쉽게 남의 표적이 됨을 알아야 한다.

특히 중년층이랑 청소년들이 불안스러워 보인다.

그래서 내가 생각을 해 봤는데 온갖 고서나 경전에 보면 타고나기를 멍청한 애들이

지혜를 쉽게 알게될것을 두려워하여

선인들이 온갖 비유를 들어 노력을 하여야 깨우치도록 그렇게 진리를 설법하는가보다 하고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