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영등포 서울시내전화 편입

1970년~1978년 서울시계내 변두리 지역을 서울시내전화로 편입하면서 일부 주변 경기도 지역(지금의 고양 일부, 광명 일부, 하남 일부)을 같이 서울시내전화로 편입

1978년 시흥군 소래면 과림리, 옥길리 (지금의 시흥시 과림동, 부천시 옥길동, 광명시 옥길동) 서울시내전화 편입

1980년 경기도 시흥군 서면 전역(지금의 광명시 전역), 고양군 신도면 전역+원당면 신원리(지금의 고양시 덕양구 일부), 광주군 서부면 전역(지금의 하남시 일부) 서울시내전화 편입 완료

1985년 안양전화(0343)였던 시흥군 과천면 전역(지금의 과천시)을 서울시내전화로 편입

1987년 광명시 소하동 일부가 안양시 석수동으로 편입

1기 신도시 계획 초반에 분당, 일산 등의 서울시내전화 편입을 잠깐 검토했다가 여러가지 문제점때문에 서울시내전화 편입계획 전면 폐기.

90년대초 분당신도시 초창기 입주민들이 분당 서울시내전화 편입 요구 시위를 하기도 하였음.

80년대, 90년대 부천, 구리, 안양, 고양 등지에서 지방선거, 총선 공약으로 서울시내전화 편입 떡밥이 여러번 거론되었으나 실현된 건 하나도 없음.

1999년 하남시 전역의 서울시내전화 편입이 검토되었으나 가입비 추가 부담 등의 문제로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