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50%대밖에 안되는데 비싸서 그래요.

저런 인간이 정치인이란게 정말 한심한거야.

북유럽이 70~80%대로 가장 높고,

유럽이 60~70%대,

미국이 60%대야.

우리나라도 한때 60%까지 갔었어.

문제는 우리나라의 산업화 역사가 짧다가 보니까 정치 = 경제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높고 문재인도 집값을 떨어뜨리겠다는것이 아닌데 그렇게 이해하는 머저리들이 많다는거야.

집값이 떨어지면 누가 소비를 하고 누가 경제를 살리겠니?

문재앙도 지금 상황에서 보유세까지 올리면 나라가 거덜난다는거 잘아니까 못하는거야.

횽이 다니는 회사의 파트원이 20여명인데 그 중에 극좌파 몇명이 있거든.

걔들이 한결같이 집 내놨거나 내놓을거라고 해서 왜냐고 물으니 수요와 공급 그런 개념은 아예 없고 자기들이 찍은 후보가 당선됐으니 무조건 떨어질거래.

이게 바로 우리나라 자가주택보유율의 현실이란다.

경제는 경제로만 바라봐야지 정치와 동일시하는순간 빙신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