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모기지 수습한다고 양적완화 한게 신용의 과다확대 가져와서 실제 생산에 비해 자산의 화폐가치가 너무 고평가되고 여기저기 빚이랑 거품문제 존나 많다

전세계 어디든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래로 지금이 부동산값 최고에 주식 시장도 최고인 상태임

연준에서 더 이상 돈 풀면 다음번 위기가 왔을때 대처 할 능력 하나도 없이 진짜 신용화폐는 휴짓조각 되는거라 어쩔 수 없이 템퍼링 들어가는데, 올 12월에 금리 1회, 내년에 적어도 3회 ~ 많게는 6회 까지 올리고 나면 전세계적으로 한계가구들 좆나 터져나가면서 구조조정의 신호탄 쏘는거다

조선은 재앙이가 더 빨리 더 적극적으로 좆되려고 똥싸서 미리 시작하고 있긴 한데 앞으로 5년간은 이어질 긴축을 전세계 신용경제가 받아낼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름..

그래서 지금 최악의 상황 대비해서 각국 중앙은행들 금 보유량 늘리고 있다

신용화폐 망하면 다시 금본위로 돌아가는건데 그때 목소리 크게 내려면 실물 보유량이 많아야 되서..

또 이 혼란의 틈바구니 속에서 가상화폐도 자기 자리 넓히는 중.. 

짐바브웨, 베네수엘라 같이 자국 화폐 벌써 종이 된 나라는 예전엔 달러만 썼지만 요새는 비트코인도 부의 저장용도로 많이 씀

중국은 중앙정부 통제 벗어나는 가상화폐로 빠져나가는 부 막으려고 이번에 거래소 폐쇄하고 신규 상장 코인들 규제하고 하는데 영원히 그러는건 불가능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