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나라 국민들 경제력 수준으로는
부모님 버프, 은해 대출 해서
평당 4500(34평 15억, 43평 20억)
예로들면 역삼, 삼성, 대치도곡
들을 마지노선이라고 보거든
이것마저도 우리나라 98%이상은 꿈도 못 꾸지

단독이야 듣보동네도 2,30억 하는거 많으니까 아파트로만 한정한다 쳐도
타팰, 갤포, 한남더힐, 아리팍, 반포자이,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대치센트래빌, 삼성 아이파크, 이촌 자이, 각동네 아펠바움 등등에다가
용난 UN사 부지, 외국인 아파트 자리, 거기다 이번 반포 124주구까지도 고급 아파트로 생기네

근데 난 타팰, 삼성아이파크에서 시작한 초고가 아파트 수요세가 사실상 갤포, 한남 더힐에서 끝났다고 보거든
부자들의 수요세 증가는 미비한테 그에 비해 초고가 공동주택들의 공급은 엄청나게 증가했지
국민들 소비력이나 재산 수준에 비해 초고가 고급 아파트가 너무 많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해서 우리나라에 해외 유명 법인들 분점이 많아서 돈 많은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터전을 옮기기 싫어하는 부자들도 있겠지만
시대에 맞게 최상급 주거시설로 옮겨 다는 부자들도 많거든. 이런 철새부자들이 떠난 자리를 채워 줄 신흥 부자들이 없어 우리나라는

신축초고가 공동주택들이 생길수혹, 구축초고공동주택들은 결국 폭탄돌리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넘치는 초고가 주택 공급을 소화해줄 외국 자본이 너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