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은 반드시 나온다니까요

저점이라고 여긴 일부 투자자들이

저점에서 반등나올때 구매한다고요

그리고 부동산은 장이 10년 15년 짜리로 길어서

주식처럼 대형주 5-7년 중대형 3-5년하고 차원이 달라요

근데 아파트도 감가상각이 되니까

썩다리 같은경우는 장이 긴 상황에서

시세 조정받는 중엔 재건축이 매력이 떨어지니

들고가면 진짜 똥 밟을 수 잇다는겁니다

하락장에도 반드시 반등은 잇습니다 그때 팔아보세여

포기하지마세요

그리고

인간은 잘 못하는데요

하락장이나 폭락장이라고 믿는다면(믿고 안믿고는 본인 책임)

20프로 빠졋을 때 파는게

40-60프로 빠져서 반등나오는거 기다리는것보다 낫다는건데

본능적으로 못느껴요

숫자를 말해줘야 이해 쉬움

10억에서 사서 20프로 빠졌을때 반등나와서 전고점 뚫으면 다행이지만 못뚫고 흘러내리면

40프로 빠진다 가정하면 4억 손실임. 60프로 빠지면 6억

4억에 6억은 150프로임.

8억에 팔고 나오면 2억 25프로인데

늦게 빼면 늦게 뺄수록 회복 가능성은 없는게


하락장의 특징임

차라리 20프로 손실 보고 빠져나오는게

하락장에선 살아남는거고

밑에서 다시 잡아서 수익내는게

20프로 손실본거 회복하는 방법임

싯팔 내놔도 안팔린는데 어쩌라고!

여러방법을 써보심이..

떡방 아재한테 수수료를 얹어주던가

아니면 급매를 내놓던가

근데 수수료를 쌔게 주는게

차라리 더 잘 팔릴꺼임

10억에 3천이면

6천쯤 불러서

급매 안붙여 팔아달라고 하는게 차라리 나을거임

떡방업자들이 호구는 또 겁나 잘 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