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성폭행한 로씨야 미용실온냐들처럼 비아그라랑 물만 먹이고 떡치고싶다.
하다가 혹시라도 좆 죽으면 목 날려버리고싶다




뒈지거나 질리면 버리고 다른 자지랑 또 하고 싶다.


자지들 집에만 가둬놓고 나갈땐 부르카씌우고싶다 ㄹㅇ


잘생긴자지들 좆 함부로 놀리지 못하게 나자마자 좆에다가 여자랑 처음 할때 피나도록 조치하고 순결유지못하면 죽여야된다 ㄹㅇ

못생긴 자지는 따먹고싶지도 않고 소각했음 좋겠다 아예 유전자감별로 못생긴자지 출생을 원천차단하고싶다

그동안 잘생긴아다자지 좋다는 말도 못하고
잘생긴자지 좋다 하기만 해도 어려서 그런지 아직 세상물정모른다 소리를 들었다
차마 봊연예인들처럼 못생긴 자지가 취향이란 개소린 지껄이고싶진 않아서
그래서 나하고 비슷한 수준 만나고싶단 개소리나 했었다

씨발 내 자손 와꾸를 위하여 내 보지를 위하여 존나 잘생긴자지 따먹고싶다는데
잘생긴 자지가 원하지 않는다해도 상관없다. 자지들은 여자 임신공격한게 한두번임?
술에 수면제타던지 뒤통수 후려서라도 모델급 자지 따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