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고 있는 국가가 뽕을 빨만한가?' 이다.


세계적으로 선진국가라고 불리는 국가들.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이탈리아

이런 나라에서 태어난 국민은 자신 국가에 뽕빠는건 이해가 될만함.


미국은 세계 경제1위에 군사력도 압도적인데에다가 최근 지구평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IS,알카에다 같은 테러범을 때려잡고 '경찰국가' 라는 이미지까지 있으니 뽕빨만함.


일본? 유일한 아시아의 선진국이자 아시아의 태양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민의식에 치안도 튼튼하고 거기다 문화적으로도 유명하니까. 거기다 미국 다음으로 노벨상이 많고 생명과학 부분에선 굉장히 유명하지. 근데 조선인들은 이걸 마루타 실험으로 인해 얻은 성과라고 빽빽대고 있다.

다음은 일본의 문화를 말하겠다.
서양인들한테 '아시아하면 무엇이 떠오르냐?' 라고 물으면 사무라이가 바로 떠오른다고 했다. 사무라이는 오늘날 서양 영화들 매체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지. 이미 서양인들한테는 동양의 문화라고 이미지를 떠올리면 여러 동양 국가 중에서 일본 이미지를 가장 떠올린다. 서양인들 중에서 특히나 일본에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런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 '와패니즈' 라는 단어가 생길정도지.

치안도 좋고,법도 좋고,인기도도 좋고, 즉 팔방미인국가다. 이런 나라에 태어나서 자국뽕 빠는건 이해가 된다.


다음은 프랑스. 프랑스하면 베르사유 궁전같이 우아한 건물들 특히 음식중에서 빵으로 유명한 나라지. 일본도 유명하지만 빵으로 유명한거 원조를 따지면 프랑스니까. 다음은 건축물들을 말하자면 세계에서 우아한 건축물들이 가장 많은 국가 나와보라고 하면 프랑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어떤 국가보다 우아한 프랑스가 선진국의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귀족같은 우아한 이미지에 선진국. 얼마나 잘 어울리냐? 참고로 위에 적은 선진 국가들중에 치안등급은 일본보다는 아래라도 선진국 중에선 나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요즘 조센인들이 선진국 중에서 가장 만만히 본다는 이탈리아다. 이유를 구지 말하자면 근갤러들도 알고 있듯이 선진국 순위중 하위권이기 때문. 선진국중에서 하위권이라고 해서 절대 만만한 국가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건 로마일것이다. 콜로세움과 공동 목욕탕. 그 외의 여러 유적지들. 이탈리아 여행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탈리아는 온통이 다 유적지다. 로마만 봐도 답나옴. 기원전에 지어진 이탈리아 건축물이 훨씬 후 시대에 지어진 한국 조선시대 건축물 비교만해봐도 로마가 압승임. 이탈리아는 유적지로 유명하고 한국의 8배 넘게 관광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탈리아의 또 하나 유명한것. 바로 DNA다. 이탈리아인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인 비율이라지. 근데 한남,김치년들만봐도 피지컬로 비비는건 절대 불가임. 거기다 이탈리아 음식 떠오르면 피자를 떠오를 것이다. 피자의 원조는 이탈리아고 세계적으로 퍼졌으니까. 이탈리아의 음식문화를 세계에 퍼뜨렸다고 봐도 무방하지. 이런 이탈리아를 헬조센이랑 비교한다고?

ㅈ까라 그러셈.

다음은 독일. 독일은 애초에 말할것도 없어. 독일은 재미도 없고 딱딱하지만 기술적으로 굉장히 유명하다. 자동차엔진하면 당연 독일이고 시계라고 하면 초시 하나 안틀리고 시계의 정확함을 가장 잘맞춘다는것도 독일이다. 일본인들이 깨끗하다면 독일인들은 정확하다. 일본이 생명과학 쪽에서 우수한 반면 기술적인 면에선 독일이다.


다음은 신사의 나라 영국. 영국하면 잉그랜드프리미엄리그로 굉장히 유명하지. 조선인들은 주둥아리로 '한국 최고' 이러면서 지네들 K리그는 안쳐보고 잉글랜드프리미엄리그 시청한다지. 거기다 한때 대영제국이란 이미지까지 있는데 역사적으로도 조선이 비빌 수가 없음. 조선이 여러나라 재패해가며 식민지를 다스리고 영국의 '레드코트' 만큼 군사력으로도 강했나? 절대 아님. 오히려 일본이 더 가깝겠지. (현재 정치적으로도 입헌군주제가 영국이랑 일본이랑 동일하니까)


저 위에 적은 국가들은 각 나라마다 뽕 빨게 있으니까 빠는것도 이해가 가능한데

조선은 뽕 빨게 없는데 왜 국뽕을 빨아 재끼는지 이해가 안된다.

저런 국가와 비교해서 한국도 밀리지 않는다는 국뽕들 말 볼때마다 오히려 추해보인다.

'저렇게 까지 자존심을 세우고 싶을까?' 란 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바깥세상의 현실을 모르는건가? 아니면 이 불행한 조센에 태어난걸 조금이라도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 그렇게 말하는걸까?

뭐,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