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이말입니다. 한때 몇안되는직원 월급줄돈도없어 직원을정리할상황까지 간적이있었습니다.

돈빌리러 다니면서 듣게되는말은 딱둘로갈라집니다. 다줄여라. 버텨라. 고심끝에 힘들게버텼고..

결국 몇안되는직원때문에 지금 여기까지왔고 님들하고 부갤질24시간동안 하게되었죠 

버티라고항상 조언해주던 형은 부자형,줄이라고조언해주던사람들은 현재도 그자리...

물론 어떤조언도 횽은 고맙게생각합니다. 결과론적으로 그당시 직원정리하고 다줄여서갔다면

지금도횽은 혼자일하고 아둥바둥하며살기에 부갤질할 여유조차없이 살고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사는게다행이다. 잘줄였다라고 생각하며살겠죠.제자리에서..

울고때쓰는아이 달래는법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죠.사탕이던 장난감이던 주면됩니다.

그렇다고 그아이가 그거준다고 갑자기 어른스럽게 변합니까?.. 그냥 일시적인수단일뿐...

그렇다고 하루하루계속 장난감사줄 수는없죠. 결국 해결방법은 시간밖에없습니다.

횽은 부자가아닙니다. 

하지만 그간 어떤풍파에도 버티고 이겨냈기에  부자로가는길을 천천히 가고있습니다.

역사는반복되고 어떤시대건 없는사람이 부자로가는길은 비슷하죠.버티는게 중요합니다.

부자가되는길 쉬워보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