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책 몇줄로 반일 선동하는 교육을 진실이라 생각하고

평생 사는것 만큼 어리석은게 없다.

유토피아적인 국제관계를 상정하고 일본을.비판하는게

지금의 한국 역사 교과서고 그 기준이라면 전세계

모든국가는 야만국가가 되어버리지만

잔실은 한국과 중국 특히 19세기의 조선은

지금북한만큼이나 쓰레기 국가였고 그 쓰레기 국가를

그래도 같은 국민으로 만들려고 다른 식민지배국가에선

찾아볼수 없었던 근대화 작업을 36년동안 질서정연하게

이끌어준게 일본이었다는거다

미국이 한국의 제1의 우호국가라면 제2의 우호국가는

일본이다

우리가 2차세계대전의 전범으로 미워하는

전후 일본정계 막후 최고 실력자 기시 노부스케가

박정희 전두환의 조아림에 기술이전을 결심한 이유가

단순히 미국의 압력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만이었을까?

일본 근대 현대 막후실력자들의 한국에 대한 애정은

단순한 친한을 넘어서 진심으로 같은 아시아국가의

일원에 대한 애정이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다

삼성이 자랑하는 반도체도 일본 기술이고 포항제철도

일본 기술과 자본이었고 지금 sk가 넘보는 도시바 반도체도 일본의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