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종놈 국가였던 이씨 조선을, 일본 사무라의 강한 칼과 무력으로 단번에 멸절시켜 미개 통치를 끝장냈다.

일본이 당시로써는 가장 문명 근대한 선진통치를 도입. 사회전반에 근대화가 진행.

산업화, 교육의 고도화, 인구의 증가, 병원, 학교 사회 기반 시설의 증가, 국민 복지의 증대 등등등.....

고려대 명예 교수 한승조씨는 이런 얘기를 했다.

일제식민지배는 축복이었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당시 조선반도는 일본의 지배를 받을지, 아니면 러시아의 지배를 받을지 선택을 해야했다.

만약 러시아에게 먹혔다면 한국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지금도 러시아연방의 일부로

조선인 자치구로 살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중국 따까리 였다가, 소련 따까리로 더욱 처참한 인생만 이어지는 것이다.

그런 불쌍한 처지의 이웃나라를 거둬준 일본국 덕분에 공산주의도 막았고, 근대 자본주의와 근대 서구 문명이 이식된 것이 팩트다.

또한 일본은 식민지배를 행했던 국가들 중 최초로 피지배민족에게 사죄를 했다.

식민지배를 했던 나라, 독일, 미국, 스페인, 포르투칼 그 어떤 나라가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식민지 민족들에게

사과를 했던가? 배상을 했던가? 아무도 하지 않았다. 

오직 일본만이 사죄와 배상을 했다. 유상차관, 무상차관도 해줬다. 기술지원도 해줬다. 포스코와 서울지하철, 댐, 상하수도 기술 등 

도무지 일일이 셀 수도 없이 많이 기술지원을 해줬고, 그냥 대놓고 배낀 지식이나 물건 및 기술의 숫자도 도저히 헤아릴 수가 없다. 

일본시절에 키워놓은 한 세대의 "일본 교육으로 근대화된 엘리트 한국인들"이 한국이란 나라 발전의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 뿐인가, 6.25 한국전쟁때는 군무원을 보내서 연합군을 후방 지원했다. 서해에서 기뢰를 제거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일본이 좋다. 

나의 동족인 모든 한국인들이 이러한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되어 일본을 좋아하게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