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부의 공식 혼혈 정책 더는 안 된다...............

한국청년(118.221) 2017.07.31 20:32:40
조회 240 추천 2 댓글 2

정부의 공식 혼혈 정책 더는 안 된다
[초점] 혼혈인을 국적까지 바꿔 국가대표로 선발, 문제 있다.
이창기 기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1/09/14 [09: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2011091443447339.jpg
🔼 다양한 인종이 공존해야 인류는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울 수 있다. 자기민족의 혈통은 국수주의 바람까지 일으켜 지키면서 다른 나라의 혼혈화는 교묘히 부추기는 미국과 서구 제국주의 지배세력의 혼혈 책동에 경각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자주민보, 기아자동차 광고 사진 복사
 


농촌총각들 사이에서 동남아 등 외국 여성들과 결혼이 널리 퍼져갈 때 사실 우리 민족의 핏줄의 순수성이 훼손될 우려를 금치 못하면서도 외롭게 살아가는 농촌총각들의 절박한 처지가 이해되고 또, 그래도 같은 동양계 사람들과 주로 결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두고 볼 수밖에 없었다.

대신 하루빨리 농업인들도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한미자유무역을 막고 민족의 자주권을 하루라도 빨리 되찾고자 했다.


하지만 얼마 전 모 외국인을 한국 국적으로 인정 농구국가대표 선수로 선발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이건 민족의 순수성을 지키는데 있어 정말 위험한 발상이다’는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혼혈 선수의 어머니는 한국인이라고 했다.

사실 그래서 더욱 위험하다는 생각이다.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고 문화적 감성적 자극에 민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문화, 스포츠 스타들 중에 유전적 혈통이 완전히 다른 서양인과 우리 민족의 피가 섞인 혼혈들이 자주 등장하여 우려를 금치 못했는데 이제는 국가대표로까지 선발한다면 혼혈정책을 국가의 공식정책으로 삼고 있는 것과 다를 것이 없지 않는가.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 그래서 더욱 국가의 혼혈정책은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종족이지만 이미 서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사랑을 하라 하지마라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무분별한 혼혈을 막으려면 그래서 애초에 나라에서 국민들에게 혼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고 바른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특히 가치관이 형성되기 전인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해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



<!--StartFragment-->
✦민족 단합의 힘은 언어와 혈통 즉, 민족성이 바탕



민족의 주체성을 지키기고 민족의 단결을 강화하기 위해서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서방제국주의 진영의 가장 악질적인 민족말살 정책 중에 하나가 혼혈정책이다. 이는 중남미를 침략했던 제국주의자들을 통해 이미 증명되었다.

근대시기 서구의 침략자들은 중남미 여러 나라 원주민들을 숱하게 절멸시켰다. 칼과 총으로 죽이다, 죽이다 다 못 죽이니 전염병까지 퍼트려 멸족시키려고 했다. 그래도 다 못 죽이자 남은 원주민들은 피를 섞어 대부분 혼혈인종으로 만들어 민족의식 자체가 싹트지 못하게 했다. 지금도 중남미의 혼혈인들은 사회경제적으로 약자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민족은 언어와 핏줄의 공통성이 핵심이다. 핏줄이 같지 않은데 한 민족이란 의식이 싹틀 리 만무하다.

한 민족이라는 민족의식이 없이 민족의 단결과 단합은 어렵다. 어느 한 민족국가의 힘은 영토의 크기나 인구의 수가 아니라 그 민족이 얼마나 굳게 하나의 의지로 단결하느냐가 관건이다. 민족의 단결력에 있어 핏줄의 공통성은 결정적이다. 혹 모국어를 잃었다가도 배우면 되지만 혈통은 한번 섞이면 영원히 복구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전체주의나 국주수의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제국주의가 엄연히 존재하고 민족국가 간에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화 신자유주의 무한경쟁시대에 단결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 민족국가는 순식간에 쪽박을 찬 국제거지 신세를 면할 수가 없지 않은가.

이라크, 아프간 전쟁을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현 시대는 침략과 약탈이 여전히 판을 치고 있는 시대이다. 일본이 미국의 지배에서 조금 벗어나려고 하자, 일본 도요타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도 바로 미국 언론의 보도 몇 편에 박살이 났다. 지금도 여전히 국가 간의 경쟁과 전쟁은 생존을 걸어야할 만큼 치열하다.

따라서 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힘을 키우는 것은 당연한 그 민족의 권리이며 또한 생존과 번영의 필수조건이다.

그런 힘이 있어야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도 참답게 도와줄 수가 있는 것이며 상호존중하며 호혜평등하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StartFragment-->

✦인류 발전도 각 민족 순수혈통이 추동



생물학적으로 견지에서도 각 나라 민족이 자기 혈통의 순수성을 지켰을 때 인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은 당연한 이치이다.

각 인종별로 특징이 있고 장점이 있다. 이런 특징과 장점이 어우러져야 세계를 더욱 다채롭고 풍요롭게 가꿀 수 있다.
각 민족의 고유성과 순수성이 세계 발전의 동력을 제공한다.

극단적이지만 전 세계가 모두 혼혈정책을 펴서 전 세계 인종이 하나의 혼혈인종으로 전락한다면 올림픽에서도 모두 같은 인종이 경기를 하는 모습을 봐야 한다.

각 민족의 고유한 음식, 주택, 의상 등 민족문화도 그 민족 순수혈통에 의해 민족이 존재해야 지켜지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각 민족문화가 사라진다면 인류는 막대한 손해를 보는 셈이다. 세계문화도 결국 어느 한 민족문화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각 민족의 고유한 문화는 세계문화 창조의 원천인 셈이다.

인도의 카레문화가 세계적 항암 음식이 되고, 독일의 고전음악이 세계적인 클래식이 되었다. 한국의 김치가 또한 요즘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각 민족문화가 사멸하면 결국 세계문화발전도 끝난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마찬가지로 가장 민족의 순수혈통을 잘 지켰을 때 가장 건강한 인류를 건설할 수가 있는 것이다.


결국 혼혈은 획일화로 가는 길이다. 획일성은 발전과 창조의 암적 장애물이다.



✦지적능력에 있어서도 혼혈은 불리


지적 능력에 있어서도 한국과 독일 등 그래도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단일민족이 우수하다는 것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서도 명백히 증명되었다.

2004년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핀란드와 영국(캠브리지대학), 스위스(취리히대락)의 학자 공동연구 지능지수 결과를 보면 “1위: 홍콩(107, 홍콩을 중국에 포함시키면 평균 아이큐는 100), 2위: 한국(106, 홍콩을 중국에 넣으면 실질적으로 세계 1위입니다), 3위: 북한(105) 3위, 4위: 일본(105), 5위: 싱가포르(104), 6위: 독일(103)”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95, 흑인과 백인의 혼혈로 인해 평균값이 내려감), 아르헨티나(95, 주로 스페인인 이므로), 이스라엘(90, 가장 우수하다고 알고있는 유대인들, 하지만 실제는 90 언저리) 등 혼혈화된 민족은 한참 아래로 내려간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규모가 매우 작은 나라이고 요충지에 있어 경제적으로 부유한 환경 때문에 지능이 높게 나온 것일 가능성이 높다. 경쟁이 치열하여 그런 재능이 없이는 버티기 힘든 곳이기 때문이며 또 부유한 재정에 따른 좋은 교육제도 등의 영향도 클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평균적 지적능력이 떨어지면서도 세계를 지배해올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다른 민족의 영재들을 끊임없이 데려다가 부려먹었기 때문이다.

2차 대전 이후 독일의 과학자들과 이휘소 박사 등 한국인 학자들 등 우수한 다른 민족의 연구성과가 있어 미국의 발전이 가능했다. 지금도 많은 유학생들과 각 국의 친미학자들에 공동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연구 성과를 쏙쏙 빼가고 있는 나라가 미국과 이스라엘이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 한계에 부딪혀 지금 이 두 나라는 심각한 위기에 빠지고 있다.

그 이스라엘, 미국의 유대계 지배세력과 정면대결전을 벌여 승승장구하고 있는 나라가 북이란 것만 봐도 순수혈통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힘이 얼마나 위력적인지는 명백하다.

우리 한국인들도 단기간에 첨단산업에서 혁혁한 성과를 쌓아올려 지금 반도체, 가전, 자동차 등 세계시장에서 무서운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한국과 독일이 꼭 단일민족이란 특성 때문에 지적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은 아니다. 여러 인종 중에 우수한 지능을 가진 민족이었는데 그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피가 섞이지 않아 그 우수성을 지금까지 잘 유지해올 수 있었다는 말이다.


서구의 과학문명도 중국보다 늦게 들어왔으며 식민지배와 전쟁으로 숱한 사람들이 희생된 우리 한민족이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지적능력을 보인 것을 보면 피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노력 덕택이라는 점은 명백하다.


한국전쟁 당시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의 하수인들은 말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을 골라가며 빨갱이라고 숱하게 학살하였다.

제주도 동족을 학살하라는 미제와 친일매국노들의 명령을 거부하여 일어난 여순항쟁의 희생자들, 그 여순사건 당시 미제국주의자들과 친일사대매국노 군경들의 학살을 피해 지리산에 올라 유격투쟁을 하다가 희생된 사람들,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보도연맹에 묶여 학살당한 사람들의 유족들을 만나 취재를 해보면 다들 말 잘하고 얼마나 똑똑했는지 모른다며 가슴을 쳤다.

정말 미제국주의자들은 당시 이 땅에서 그래도 학식이 있고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만을 골라가며 수백만 명을 학살한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한민족은 지금 세계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만약 그 때 그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았다면 더욱 뛰어난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들이 태어나 세계와 인류 문명발전에 이바지했을 것이다.

아름다운 노래와 문학작품이 세계문화를 더 풍요롭게 가꾸었을 것이며, 에이즈도 이미 완전히 정복했을 수도 있고, 지구의 환경오염도 복구하고,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의 불안전한 시스템도 안전하게 바꾸었을 수도 있다.



✦혼혈로 인한 획일화의 피해는 이미 증명


또한 위의 연구결과에서도 나타나 있지만 혼혈민족 중에 지적 능력이 우수한 민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서양 외국인과 결혼에 호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인 중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동양의 혈통을 지킨 사람들이다. 특히 왜구들이 숱하게 끌고 갔던 한국의 여인들로부터 우수한 유전자를 수혈 받았던 점, 삼국시대와 그 이전에 많은 한반도 사람들이 일본으로 이주해간 점 등이 작용했다는 점도 간과할 수가 없다.

또 서양에서 먼저 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산업을 발전시켜 부를 축적하여 교육제도 등의 영향으로 지적 능력이 높게 나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혼혈이란 단어로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대부분 우호적인 글들로만 도배되어 있었다. 특히 ‘잡종강세’란 유전적 특징을 거론하며 혼혈이 부모 인종보다 더 예쁘고 지적 능력이 뛰어나다는 식의 글들이 주를 이루었다.

물론 1대에서는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2대, 3대로 가면 갈수록 지적 능력과 외모 등 모든 면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멕시코 등 중남미 원주민은 우리민족과 유전적으로 유사하다. 그런 사람들이 서구인들과 결혼하여 수백 년이 흘렀지만 특별히 한민족보다 뛰어난 자질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물론 체력적으로 우수한 사람이 나올 수도 있고 몇몇 개개인들 중에는 탁월한 사람들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남미, 중동 등 문명의 접촉지대에 수백 년 흘러오면서 이미 고착된 혼혈종족을 종합적으로 고찰해보면 답은 이미 명백하다고 본다.

그것을 미국과 서구 제국주의 지배세력들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우수한 경쟁상대 민족에게는 혼혈화를 내리먹이면서 자기들의 혈통(이미 혼혈이 되었지만 지금 수준이라도)을 지키기 위해 여전히 인종차별을 근절시키지 않고 국수주의적인 인종주의정책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민족의 혼혈화만이 아니라 타민족의 혼혈화도 반대한다. 인류의 여러 인종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살려가자는 것이지 결코 미국과 서구처럼 자기민족은 우월하기에 혈통을 지켜야 하고 다른 민족은 모조리 피를 섞어 인종도 민족도 없애야 한다는 제국주의적 국수주의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사람의 인권이 있고 사랑의 자유가 있기에 다른 인종과의 사랑을 아예 막을 수는 없다. 그래서 더욱 순수혈통을 지키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다양성이 살아있는 가장 아름답고 풍요로운 인류를 건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옥수수 박사로 유명한 김순권 교수 등 농업육종학자들도 연구를 하면 할수록 교배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종과 섞이지 않은 토종이 정말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상하게 잡종 교배를 거듭하면 할수록 후에는 유전적으로 불리한 품종으로 전락하게 되어 다시 토종 순수품종에서 새로이 교배를 해내야만 좋은 품종을 계속 육종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육종학자들은 토종을 발굴하기 위해 산골 오지마을을 전전하는 것이며 미국은 한국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울릉도의 토종 풀씨까지 모조리 수집해다가 종자은행에 언제든 싹을 튀워 육종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질소충전 보관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콩 수출국이 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의 못생긴 작은 토종콩과 교배해서 추위에 강하고 발아율이 높은 콩을 육종해냈기 때문이다. 미국 원예 품종 중에서도 한국의 꽃에서 교배해내어 널리 퍼트려 떼돈을 번 것들이 적지 않다. 4계절이 뚜렷한 기후에서 단련된 품종이어서 그런지 우수한 형질을 많이 품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많은 친미 교수들이 돈 몇 푼에 한국의 토종씨앗들과 미생물들을 채집하여 미국에 보내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순수혈통이 미국의 지배세력과 그 친미 추종자들의 교묘한 혼혈정책으로 훼손되고 있는 것은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잡종은 내버려두어도 자연히 만들어지고 널리 퍼져가지만 토종은 노력하지 않으면 지킬 수 없다.


그런데 언론에서 부채질하고 친미 사대매국 학자들이 돈 몇 푼에 양심을 팔아 세계화니 인종평등인권이니 하며 떠들고 여기에 제국주의 지배정책을 간과한 일부 진보주의자들까지 혼혈정책에 편승하여 춤을 추고 있는 마당에 정부에서 한국국가대표선수로 국적까지 바꾸어 가면서 혼혈인을 받아들여 사실상 공식 정책으로 삼아 밀어붙인다면 우리민족의 혼혈화는 수습할 수 없을 지경으로 확산될 수박에 없지 않겠는가.


미국에서는 백인끼리 결혼해도 흑인을 낳는 경우가 있다. 알고 보면 부모 중에 선대에 흑인의 피가 섞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한번 피가 섞이면 계속 유전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그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 유전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섞인 피는 절대 사라지지 않고 계속 확산시켜간다. 그렇게 중남미가 몇 백 년만에 복잡한 혼혈인종으로 거의 섞여버리지 않았던가.

피를 섞는 문제를 쉽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 섞는 순간 수천 년 전부터 선조들이 자신에게 고이 간직하여 전해준 순수혈통을 영원히 끝장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StartFragment-->

✦이제 혼혈정책을 장려하는 정치인은 퇴출시켜야



진정 인류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래서 순수혈통을 지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기 세대만을 생각한다면 어떤 민족, 어떤 혈통과 사랑한들 누가 상관하겠는가.

하지만 각 민족이 자기의 고유한 특징과 문화를 잘 살려 가꾸며, 그런 각 민족의 문화가 또 융합하면서 새로운 세계문화를 창조하려면 각 민족의 혈통부터 지켜야 한다.

그렇게 다양성이 살아 꽃피는 인류를 건설했을 때 후대들이 계속해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에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국가 교류가 전에 없이 폭발적으로 활성화되었으며, 또 세계를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이 세계의 미디어와 학계를 장악하여 문화를 통해 감성적으로 매우 강렬하게 파고들고 진보와 인권의 이름으로 혼혈화를 교묘하게 유도하고 있는 조건이기에 민족애를 가지고 있는 깨어있는 양심들의 더 많은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제 혼혈화를 다그치는 정부는 민족의 적이며 동시에 인류의 적임을 명백히 인식하고 전면적으로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민족의 순수성을 지키려는 확고한 의식이 없는 정치인부터 시급히 퇴출시키지 않는다면 한민족은 영영 사라질 것은 불을 보듯 뻔 한 일이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AD 새롭게 태어난 LS증권에선 USD 100 증정 운영자 24/07/01 - -
AD #해선모투참여 #입력정보 #7개뿐 #39초 #영상 #참여 #스벅 운영자 24/07/02 - -
1614599 내가 부까흥 이론 신봉자긴 한데.. 경자만큼은 진짜.. [3] bsb(121.165) 17.08.14 289 1
1614597 우루과이라운드때 보조금으로 나라 말아먹었지요 ㅇㅇ(27.100) 17.08.14 66 2
1614595 북미이슈 끝나면 주식 뭐사야되냐?? [2] oo(211.215) 17.08.14 336 0
1614594 경상도의 우상이 식사하는 법 ㅇㅇ(210.86) 17.08.14 173 1
1614593 삼성동이 주거지로 완벽하지 않음?! [9] ㅇㅇ(211.215) 17.08.14 800 2
1614592 문재앙이 전두환 저딴 취급할 자격이 있나 [1] ㅇㅇ(222.116) 17.08.14 216 14
1614590 고향세 한다는 돌아이들은 정체가뭔지요 ㅇㅇ(27.100) 17.08.14 101 0
1614589 휴가 갔다온 문재인이 한 유일한 "일" [5] ㅂㅈㄷㄱ(218.38) 17.08.14 1001 16
1614588 야 둘중에 어디 사야 되냐? [1] ㅇㅇ(182.215) 17.08.14 149 0
1614587 문재앙은 진짜 국제왕따가 되었네 유럽도 북핵문제 관여 [6] ㅇㅇ(58.125) 17.08.14 527 25
1614586 Slbm쓴 기사 첫 기사가 한경 [3] ㅁㅁ(49.167) 17.08.14 493 0
1614585 남부군 리장군 동상 철거관련 5명 사망. 미국, 유색인종이 다수 유권자 [6] ㄹ호ㅓ(218.37) 17.08.14 272 0
1614584 폭스뉴스에서 CIA 국장이 당장 전쟁할 징후는 안보인다고 인터뷰했다 [1] ㅇㅇ(121.165) 17.08.14 210 0
1614583 기갑병 유일무이장군 박찬주 음모로 커팅 ㅉㅉ(119.149) 17.08.14 142 0
1614582 고덕 폭등각? ㅇㅇ(210.86) 17.08.14 249 0
1614580 명소화도 대기업이 잘하지요 ㅇㅇ(27.100) 17.08.14 58 0
1614578 드디어 인스타에 시그니엘 레지던스 인증 떳네ㄷ [5] 아이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8.14 1037 1
1614577 뭐하나 빠진게있었네 ㅇㅇ(218.39) 17.08.14 233 0
1614572 머리좋은여자 vs 이쁜여자 [1] ㅇㅇ(183.101) 17.08.14 354 1
1614569 한국놈들 게임공략도 못알아먹는 지능이 되었지요 ㅇㅇ(27.100) 17.08.14 55 0
1614567 국민배우문제아 아니 이니님 청룡영화상 제작상하고 노벨평화상타는거 실화냐 ㅉㅉ(119.149) 17.08.14 65 2
1614566 네이버 카페서 강남 송파 폭락을 외치는 사람들 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61.72) 17.08.14 437 7
1614565 9호선 나가리 예언자인데 니네다틀렸어 [19] ㅇㅇ(218.39) 17.08.14 1478 4
1614564 (펌) 양심적 병역거부 젊은이의 생지옥 고생담 [9] d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8.14 489 4
1614562 월스트리트환상 ㅇㅇ(27.100) 17.08.14 133 0
1614561 줍는다줍는다말고 강남공실건물이나 줍으세요 ㅇㅇ(27.100) 17.08.14 135 0
1614559 부갤러들아 좆된거같다 slbm움직인다 [11] 어이가없네(203.226) 17.08.14 2210 23
1614557 자본주의의 끝판왕은 금융 지식으로 무장한 트레이더들임 [3] ㅇㅇ(59.15) 17.08.14 330 0
1614556 최근 몇 사태 보면, 한국에선 인프라공사 완공 전까진 디스카운트가 합리적 advav(121.165) 17.08.14 109 0
1614554 과천이야말로 빨리 털었어야지 [3] ㅇㅇ(210.86) 17.08.14 477 1
1614553 서푸써 실거래가 [7] ㅈㅈ(223.62) 17.08.14 769 0
1614552 팔게없어서 교회 명성 팔아먹는 동네가 말입니다 [1] ㅇㅇ(27.100) 17.08.14 162 0
1614551 형님들은 잠실리센츠 48평 적정가격 얼마로 보십니까?? [5] ddd(218.236) 17.08.14 357 1
1614550 과천은 왤케 그린벨트가 많냐? [1] ㅇㅇ(175.223) 17.08.14 285 0
1614549 제주도는 부촌이 어딘가요? 국제학교근처? 영어도시? 서귀포? 제주시? [3] ㅇㅇ(223.62) 17.08.14 704 0
1614548 실수요자라고해서 대출받고사서 전세주고 부모님집에서 살면 꿀이네 ㅇㅇ(223.62) 17.08.14 95 0
1614546 아파트 신축입주했는데 사람들 수준이 씨발 [12] ㅇㅇ(110.70) 17.08.14 791 1
1614545 분당 개돼지새끼들은 너무 과거의 영광에 빠져있음 [2] ㅇㅇ(221.138) 17.08.14 387 4
1614544 방배 망했나? ㅇㅇ(114.160) 17.08.14 158 0
1614542 대창녀 5기만 잘 굴려도 재벌이다 [2] .(221.157) 17.08.14 297 0
1614541 이 아파트 어디인지 아는 사람? [7] Asap(218.39) 17.08.14 541 1
1614540 5호선,3호선,9호선 연장안 내가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정해준다 [8] ㅇㅇ(59.9) 17.08.14 643 0
1614538 예전에 누가 동남아 재벌이랑 만난 썰있었는데.. [2] aa(1.243) 17.08.14 364 2
1614536 요즘 과천 대장단지가 어디냐 [1] 똥기도(220.85) 17.08.14 293 0
1614535 ㅋㅋㅋ이거나 봐라 ㅡㅡ [1] 조물주위에건물주위에하쯔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8.14 211 0
1614533 초이동쪽으로 가는 9호선 계획안도 만들어놨다 [1] ㅇㅇ(124.53) 17.08.14 300 0
1614532 현실적인 9호선 연장 예상해준다 [6] ㅇㅇ(175.223) 17.08.14 597 1
1614531 한화우승 언제 할수있을까 조물주위에건물주위에하쯔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8.14 42 0
1614530 과천 10단지도 망한거냐 [3] ㅇㅇ(110.70) 17.08.14 455 0
1614528 9호선 올림픽공원역까지 안가고 몽촌토성 근처에서 정차가능하냐? [1] ㅇㅇ(182.222) 17.08.13 14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