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평 62평 집들의 수납공간은 거의 요즘 40평대랑 맞먹어!! 대단해!!

방들의 구조는 대단해!!
피아노 하나 놓으면 침대는 접이식으로 준비하면 되겠고

자녀가 둘이상 있으면 게스트룸은 항상 예약해놓고 살면 되겠네..

이거 36억에 분양받고 4년이나 기달려야하는데
1,2년이나 더 길고 전매도 안되고 기회비용이나 이자 취득세 생각하면 입주당시 최소 5-6억은 올라야 하는데

이거 또 갤포처럼 5-6년지나도 다른대형 10-15억 오를때 5억겨우 오르고 썩다리로 들어가게 생겼네...

이거 주복이라서 그런지 단지내 외부인의 출입을 막을 수 없다고 아예 쉴드치는 자료 써놨고

내부 인테리어는 무슨 페인트칠이 이렇게 많냐? 벌써 사람들 손자국 장난 아니더라. 바닥도 국산마루 깐다고 하고.. 나참..

대형평형이 펜트리나 옷장은 무슨 38평대랑 비슷한 크기고
최소 성인 3명이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지.
겉멋만 부려놓으면 뭘하나... 집에 사는 거지 무슨 호텔왔나..

트리마제도 부동산 분위기 절정인 이때도 겨우 미분양 면했니 마니 하고 피 2-3억 말하는데.. 그게 피냐? 취득세에 이자비용도 못건진 손해안보고 팔겠다는 거지.

성수 입지랑 분위기 좋아지고 있는 건 사실인데 아직 빛볼려면 한 15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런데는 부동산 규제 나오면 한방에 꼬꾸러질데야.
이제 강남서초에 입주믈량 나오고 2021년 완공시기엔 반포 주공 물량 나오기 시작하는데 누가 이런 콸라티의 집에 투자를 하냐?

다들 부자 슈퍼리치는 집값에 관심 없다하는데 헛소리하지마셔
오히려 슈퍼리치들은 집값이 오르지 않는 지역에 사는걸 부끄러워해. 그래서 그들이 더 몰리는거야.

갤포가 한남더힐보다 나아보여도 갤포떠나 한남더힐 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거 주복에 성수동이면서 인테리어 흉내만 내놓고 누굴 호구로 보나.. 아 진짜 기대하고 갔는데 시간 낭비만 하고 왔네... 일반 빌리만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