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라는 프로그램있쟎아
그거 빌게이츠가 만든게 아니고
어떤 쩌리회사가 만들긴 했는데 팔 데가 없어 쳐박아 놓은거

빌게이츠가 5만불인가 암튼 그정도에 통째로 사와서
IBM한테 판것도 아니고 몇십만불에 라이센스로 빌려주면서

소프트웨어 사업을 시작했거든


나중에 역사는 IBM이 그걸 사질않고 라이선스로
빌려만 썼다고 극딜했쟎아

와 빌게이츠는 역시 사업천재네

그 계약이 성사된 배경은

빌게이츠 엄마가 당시 IBM CEO랑 금수저 봉사모임에서
졸라 친한 사이었고 계약 직전에 금수저 모임에서
IBM CEO전용기타고 여럿이 놀러갔거든

그리고 몇주 후 5만불에 사와서 몇십만불 받고 빌려주는
희대의 봉이김선달 계약이 체결된거

물론 빌게이츠 공식자서전에는
IBM CEO는 계약체결되고 보고받았고 보고받는 자리에서
아 그 메리 게이츠 아들녀석말이야? 똘똘한 놈이지
이 말만 했다고 나오지만

정설은 엄마가 IBM CEO랑 친한거 알고
그 빽으로 팔아먹을라고 헐값에 소프트웨어 사서
엄마한테 부탁하니 메리게이츠가 적당한 때 ㅡ 전용기 타고
놀러가는때에 IBM CEO한테 말해준거

미국 금수저들 서로 상대방 애들 사회정착하게 챙기는거
문죄이니가 건대나온 아들 쩌리공단에 박아주는거는
비교도 안되게 챙긴다.

글고 빌게이츠는 엄마는 시애틀 갑부은행가집 딸
아빠는 거물급 변호사라
니들 아빠는 컴퓨터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는 70년대에

시애틀 씹금수저들만 다니는 사립학교 어머니회에서
돈대줘서 대기업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고딩들이
가지고 놀게 해줬어
그게 돈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야. 다 인맥이지

미국 씹금수저들이 재단기부 봉사활동 이런거 하면서
애들 사교계에 데뷔시키는게 다 그런 인맥쌓아주는거

그런 사회적 연결고리없이 돈만있는 애들은
미국에선 졸라 무시받고 살아

대표적인게 한식당 청소업체 흑인상대 금은방하면서
돈은 억수로 번 한국교포들

어디서 누구한테 무시받냐고?

돈많다고 자기 애들 보낸 사립학교 학부모모임
아예 선생들도 캐무시

조센에 태어난걸 그나마 감사해라

양키들이 왜 대학등록금 지원받겠다고 군대가는데

대학갈라면 목숨걸어야하는 애들이 태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