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중국의 인공섬에 중국이 들어갈때도 미국의 허락을 얻어야 한다고 할정도로 강경하고

베트남은 국민 총동원령까지 내렸었다.

그래서 잠잠한것은 그나라는 주장이 초지일관이였기 때문이다.

그정도는 중국도 이해를 한다.여기에서 협상이 필요한것이고

한국은 미국이 가지말라고 하던 전승절에 박근혜가 갔는데

중국도 어리둥절 했었다.

시진핑 집권 초기에 둘다 2대째 정치인이고 시진핑이 지방 간부였을때 한국에 왔는데 그때 박근혜가 만나줬거든.

그 인연으로 집권초기에 정말 잘되었다.중국에 박근혜에 관련된 서적이 1위였고

그런데 전승절에 참석해서 뜬근없이 사드 배치는 없다고 말해서 중국언론에서는 난리가 났었다.

한국이 미국버리고 중국으로 왔다고...시진핑 외교의 승리라고

그래놓고 한국에 와서 20일만에 사드 전격배치!!!

시진핑정부쪽에서는 장쩌민 일파의 공격빌미가 되어 한동안 고생했었다.

그뒤로 소원해진 한-중관계...

박근혜정부가 이를 타개하려고 신의 한수를 던진다~

방중~~~

박근혜가 중국에 가서 사정을 설명하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때 우리은행이 광고를 때린다.

아시아 5개국 이체 수수료 할인되는 카드인가 했던것인데

일본,중국,대만(여기까지는 OK~),홍콩,마카오ㅋㅋㅋ

홍콩은 영국에 조차, 마카오는 포르투갈에 조차되었다가 97,99년도에 반환받은 중국땅인데

별도의 국기까지 올려서 광고를 쳐서 중국애들 맨붕ㅋㅋㅋ

조센징은 뒤통수를 잘친다는 옛말까지 나와서 지금 열폭중

자~~~지금까지 외교는 1번이라는 박근혜정부의 외교임

북한이 그토록 원했던 한국외교의 고립이 이루어졌다.

물론 북한도 통미봉남인데 지들도 마찬가지이고...

이래서 부모빨로 날로 먹는 년놈들은 안된다는 거다.

지금 한반도의 상황은 주위 국가들이 전부 싫어함.남북한이 병림픽 중이라 둘다 망하라는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