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드 미친듯 반대하고 반미 외치는 진성 빨갱이 김병준을 황교안 대신 대통령 권한 대행 총리로 임명 강행할려고 함 

2) 모두가 반대하는 중국 전승절 루저 쪄리 병신 국가들만의 잔치 참석해서 한미 우호, 협력, 신뢰 영구 훼손 및 한미일 삼각 안보 동맹 강화를 통한 북한 및 중국 압박 기회를 완벽하게 와해, 무산, 최대한 지연 시도함 

3) 개인의 도덕불감증, 선민의식, 일탈 타락으로 대한민국 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혼란 야기해서 북한 개정은이 넘치는 여유 갖고 핵 그리고 미사일 기술 더욱 완성 할 시간 벌어주는 이적행위 자행 함

4) 해당인의 선의지 부재, 도덕불감증, 선민의식, 일탈 타락으로 전 세계 만방에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 하락 및 이미지 훼손, 중국 및 일본 혐한들에게 한국을 두고두고 험담, 평가절하 음해 할 좋은 꺼리를 제공 함

5) 검찰, 특검, 헌재의 조사 요구에 적극적으로 그리고 성실하게 수행하겠다 수차례 걸쳐 한 국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저버림으로 대한민국 국민 한명 한명에게 깊은 상처, 자괴감 및 깊은 불신을 심어줌 - 대국민 담화 조차 자신의 프로파간다와 하나의 거짓말이 들키면 또 다른 거짓말과 물타기 수습을 위한 사기 소품으로 전락시킴

6) 미국 위슨칸신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 받고 나라에 기여하고 싶어서 찾아온 안종범 같은 자신을 돕겠다고, 대한민국과 국민에 봉사하는데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순수한 뜻을 갖고 찾아온 인재에게 온갖 더럽고 추잡한 심부름만 시키고 결국 범죄 행위의 공범, 하수인으로 전락시키어 정신과 육체 둘다 회복 불능 상태로 망가뜨린 것도 모잘라, 자신의 죄를 대신 다 뒤집어쒸울려는 시도마저 하고 있음  

7) 대통령 선거 당시 자신의 대선 승리를 결정적으로 돕고 기여한 인물들에 대해 철저하게 외면, 토사구팽 함. NLL 사망유희 끝장 토론에서 논객 진중권을 패퇴시키며 박근혜의 대선 승리에 직접적인 기여를 한 변희재는 이후 여당 공천이나 비례대표 는 커녕 철저한 외면 속에 종편 출연 금지 및 각종 송사에 집중적으로 휘말림. 연예인 등 유명인 중에서 가장 먼저 박근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적극적으로 박근혜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격투가 최홍만 역시 철저한 외면 속에 사업 실패 등으로 송사에 휘말리고 격투기 단체에서 매를 맞으며 힘들게 생활을 영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