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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특집] 일본에 갔던 한국인 체험담 모음.txt

ㅇㅇ(222.98) 2017.03.01 21:22:21
조회 312 추천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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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에서 버스좀 물어본다고 되도인되는 일본어로 물어봣는데 
진짜 예쁜 여자애가 20분동안 정류장까지 댈다줌
미안해서 마트에 파는 돈가스 줫음 ㄹㅇ
라인 물어볼걸 마지막에 ㅅㅂ 




인천 공항에 귀국해서 나오자마자 느낀점
1. 탁한 공기, 회색 하늘
2. 불진절한 버스기사
3. 몸을 부딪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4. 길거리 쓰레기들
5. 허접한 건물들




1. 세단차량이 ㄹㅇ별로없다
2. 일방통행도로가 많아서 운전할때 헷갈릴거같음
3. 담배필때 땅은 물론 재떨이에도 침을 안뱉는다. 담배피면서 침삼키면 ㄹㅇ맛이상한데;
4. 음식이 그렇~게 대단하진않더라 국내에 있는 일식집들 재평가행
특히 타코야끼먹고 우리동네 타코야끼트럭아재 ㄹㅇ재평가함
5. 오사카는 대체로 별로임
6. 입맛에 매우 심각하게 안맞는 음식도 있음
우메다에서 현지인 많아보이는 라멘집 무작정 들어갔다가 지옥을 맛보고옴 ㄹㅇ도무지 다 못먹겠드라
기름이라는 기름은 죄다모아놓은 국물같았음 알바가 오이시메뉴라고 추천해줬는데..
7. usj는 여자친구와 가거나..익스프레스티켓을 사든가.. 돈이 많든가...아니면 두시간씩 줄 서있을 각오를 하든가..
참을성없고 가난한 꼬추놈 둘이서 간건 최악의 선택..왜갔지? 퍼레이드는 꿀잼ㅇㅈ
8. 카이유칸 수족관은...나쁘진않은데 기대보단 좀..
9. 기요미즈데라도 좋았지만 교토의 구석구석 돌아다니는것도 좋은듯 걍 거리의 분위기가 좋음
10. 금각사는 걍 한번은 가볼만한데 두번은 아님 과감하게 거르는것도 좋음



일본여자들을 보면 뭔가 편안해보인다고 해야하나?
우울해보이긴 해도 얼굴이 뒤틀렸다는 느낌이 없음 
구김이 없달까?  순수하고 순박해보이는 얼굴들이 많더라고 
깨끗한 느낌있잖아 저 사람 심성 참 좋겠구나 이런 느낌 
특히 일본 여자들이 되게 둥글둥글하고 착하게 생긴게 되게 귀엽더라고
그런 순수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 

반대로 한국 여자들은 묘하게 더러운 느낌이 있음 
300m 정도 멀리서 봐도 느껴지는 개좆같은 기분임 뭔진 모르겠는데 걍 씨발 개좆같은거임
얼굴이 이상하게 뒤틀리고 이상한 그런 느낌 특히 한국 여자들이 그게 더 심하더라
항상 화나보이는 년들이 많음 스시녀들 사이에 화나보이는 년은 꼭 한국말을 쓰더라
일본 여행 갈때마다 느끼는거임 




나고야 고베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이런 광역시급 도시도 다 한번씩 들려봤는데 도쿄한테 크게 안꿀리더라 
한국은 대전이나 울산 똥푸산 광주 이런곳 가보면 존나 거지같이 낙후되어있어서 서울하고 차이가 큰데
일본은 걍 다 비등비등했음 뭐 아키타현같은 완전 중소도시만 아니면 내가 일본인이면 굳이 도쿄안갈듯 
일본은 진짜 유럽처럼 봉건제를 거치면서 균형있게 발전해와서 그런지 지방 자치가 잘되어있는듯 




한국은 면상 스캔하면 눈깔 쌍수한 거 티 팍팍 나는데 일본은 그런 여자 못봄.
가슴도 쭉 봤는데 다들 최소 B는 됨
그리고 일본여자 뭐 좆만하다고 하는데 팔다리 길고 키 큰 여자들 5명 이상봄
일본은 기본적으로 얼굴이 자연이 많음 



처음가보고 느낀건데 번화가에서 사람들 많은데 겉으로만 봐도 일본여자랑 중국여자(관광객 말고 사는 사람)가 
구분되더라. 외모가 다른거보다도 일단 표정이 다름. 되게 뚱한 표정이나 울상 짓고 있으면 거의 백퍼 중국여자더라. 
신기했음




조용하게 살수 있어서 너무 좋음
원룸에서 사는데 한국에서 살땐 층간소음,
옆집에서 떡을 치는소리 싸움소리 밖에서
차 경적소리등 때문에  존나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존나 받았는데 여긴 존나 조용해서 좋음
옆에서 훈수질,오지랍 부리는거나 이간질하는 새끼가
없어서 좋음 
즉 내가 하는일에 집중해서 할수 있음





일본의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너무 좋음
개인적으로 부산 구시가지 좋아하는데 일본 가면 그 기분을 어디가든 느낌. 
막 완전히 엎고 새로만들었다기 보다 구시대 물건에 요즘 기술 덧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가끔씩 느끼게 되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푸근하고 기분좋게 함.




지하철에서 지갑동전 떨궈서 동전 다떨궜는데 주위사람들이 다 주워주어서 놀랐고. 하늘 졸라맑아서 놀랐고.
한국인 이라고 하니까, 한국어 메뉴판하고 음식 짜니까 마실물도 따로 셋팅해주고. 오락실 가서 뽑기하니까 잘 안뽑히니까
메이드복? 입은 여직원이 서비스 더 넣어주더라 어떨결에 뽑아서 코레가 칸코쿠노 치카라데스! 하고 뻘소리하니까 장단 맞춰주더라 접객마인드 ㅆㅅㅌㅊ



저번에 왓카나이가는 아사히카와행 열차타고 가는중에 전날 잠을 못자 눈이 건조해서 매만지다가 한쪽렌즈가 떨어졌거든.. 그래서 바닥보면서 존나 당황하면서 해매고 있었는데 옆에 아재가 뭔일있냐 물어봐서 렌즈 떨어져서 찾고있다고 하니까 같이 존나 찾아줌 거기다 반대좌석 아줌마두명에다 역무원까지 우리 보더니 같이 찾아줌 .. 
난 진짜 괜찮다고 신경안써도 된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결국 40분만에 찾음 ㅠㅠ 개감동먹었다




똑같이 오사카 갔다왔는데, 난 불편하더만 
너무 친절해서. 
조금만 소음나도 다 쳐다보고 
영수증 주는거, 못봐서 걍 자리가 앉았는데 
쫓아와서 영수증 전해줌 ㅠㅠ 존나 미안하더라. 
한국이었음 알아서 버렸을 텐데. 
허리도 너무 숙여. 할매가 90도로 구부리니까 
맘이 불편하더라.




나도 비슷하게 느꼈음
일본 갈때마다 느꼈던게
일본인 대부분은 돈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도 충실히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는게 보이더라
물론 어딜 가나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이 그랬음
일할때 진짜 존나 열심히하는게 눈에 보임
그게 단순한 알바라도 해도 진짜 최선을 다하는게 보이더라

그렇게 일본 갔다오고 딱 인천공항에서 공항버스 티켓 사는데 
직원 아줌마가 모든 손님에게 존나 퉁명스럽고 짜증스러운 말투로 대하는걸 딱 보고 
아 드디어 한국에 왔구나라고 느껴졌음 ㅋㅋㅋㅋ




알바하면서 느낀점: 한국 새키들은 시민의식 개 씹창 지들 맘대로 해놓고 감
일본인들은 ... 와.... 감동했다... 개쩜....
굳이 저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내가 치워야 될것들을 지들이 치우고 가더라




일본여행의 끝에는 항상 다시 일본가야겠다라는 마음이 듬
한국갈려고 일본공항 갈때면 항상 다시 좆같은 기운이 느껴지다가
뱅기 옆자리에 일본놈이 걸리면 아리가또
뱅기 옆자리에 한국사람이면 아씨발

인천공항 입국하면 다시 되새기는 아씨발좆같네 이게 팩트다
아무리 좆본이라고 해도 일본이 진짜 시민의식 하나는 인정 어 인정



출장 갔을때 길 건너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탄 자전거 오는거 보고 뛰어 건넜는데 갑자기 내 앞에서 내리더니 미안하다고 함
자기때문에 뛰었다고 미안하다고 ㅋㅋㅋㅋ 시발 난 이게 2년전 이야긴데 아직도 상상속의 이야기인 것만 같음
존나 황당해 가지고 호텔로 돌아가면서 한참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체험담임
주변에 말하니까 좀 특별하긴 했지만 비슷한 경험했다고 알려주던데 ㄹㅇ
너무 남에 대해 극저자세로 산다는게 좋은 것만은 아닌거 같음



일본 10년째 살지만 접객면에서 한국은 일본 절대 절대 못따라옴.
나도 일본에서 편돌이 한적 있는데 오랜만에 한구가서 편의점가니까 기절하겠더라ㅋㅋㅋ
인사없고 싸가지없고 심야였는데 나가라는 눈치까지ㅋㅋㅋ



한국사정 그리 밝은건 아니라 자신있게는 말 못하겠지만
일본은 수준따라서 가는 학교가 달라지고 끼리끼리 모이는 구조라 이지메가 명성만큼 많진 않은거같음.
90,00년대는 확실히 존나 많았을거 같긴 한데
요즘은 없어보이더라ㅋ
애들이 예전에 비해 좀 많이 성향이 바꼈음



일본인 굉장히 착하다
구글번역기 구글번역 하면 자기일이라고 찾아준다 정성껏.
그리고 공무원? 가서 물어서라도 가르쳐주더라
그리고 역무원인가공무원에게 물어봤는데
일본 시민이 가던길 멈추고 알려주더라 이래서 다들 일본에 오는구나 싶기도 한다.




일본 드라마 : 이 험한 세상 나는 혼자가 아니야! 나는 살아갈 수 있어 ! 
나는 할 수 있어 ! 다같이 힘을 내보자 !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한국 드라마 : 니가 내 남편이랑 놀아나 ? 이 썅년 . 
기억이 나지 않아 기억상실증에 걸린거같아. 어머니 도대체 왜이러세요? 
그 재산은 내꺼야 ! 네? 뭐라구요 ? 제가 암이라구요 ?




일본 버스 충격인게 항상 좌우회전때 그걸 다 기사가 얘기함
그리고 내릴 때 한국에선 알아서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데 
일본에선 완전히 멈추기 전에 움직이면 기사가 오히려 뭐라고 한다.
 
일본 버스는 카드 안 찍으면 정확하게 10엔단위까지 맞춰넣어야 되는데 
이때 동전 없으면 천엔짜리 넣어서 교환을 해야 됨. 
이거 붐비는 정류장에선 시간 꽤 걸리는데 짜증내는 사람 아무도 없음.

한국이었으면 문 앞에서 안 기다리면 종종 못 내릴 수도 있고, 
내리면서 미적거리고 있었다면 엄청 눈칫밥 먹었을 텐데 역시 선진국은 다르다는 느낌




한국과 가장큰 차이느낀게 연세많은분들임
사소한 일에도 웃는얼굴로 실례한다고 이야기하는게 아주 놀랐음
관광지에 가끔 보이는 일본 젊은이들은 한국이랑 다를바없더라





한국인은 진짜 냄비근성이더라
피곤해서 도톤보리 저렴한 스시집 갔다가 나오는데 바로앞에 시장스시있더라
보니까 줄 존나게 서있던데? 다 옷차려입은거 보니까 한국인임
진심 보자마자 띠용??? 이생각듬





일본은 빵이 참 맛있더라
백화점빵이든 편의점빵이든 길거리 체인점빵이든
전부 ㄱㅆㅅㅌㅊ더라 로건메이어 진짜 맛있었는데




일본에서 귀국날에 선물 사느라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역시 공중예절이 좋구나 느끼고 귀국했는데
인천공항에서 집 있는 지역으로 와서 딱 택시 타는 순간 택시 운전기사가 어디 가냐고 반말 날리길레
진짜 씨발 아 이제 우리나라구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 가서 정말 느낀점이 어디 가서 내가 돈을 지불하면 가식이든 습관이든 
정말 상대방이 감사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은거 같아.
정말 놀란게 그 사람들이 보면 우리가 방문객인 티가 날거 아냐? 
나이도 젊은데 머리 백발 지긋한 할머니가 하는 라멘집 가서 
혼자서 저녁 먹을 때도 되게 상냥하게 존댓말로 말 걸어주시더라구
또 할아버지가 계산해주시는 가게에서 떡 샀는데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로 "감사합니다"하고 고개 숙여서 인사 하시길레
나도 더 고개 숙여서 인사하고 웃으면서 나왔었음 

.......................................................................................................................................

일본에 갔던 한국인 체험담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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