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와 민주의 차이가 뭘까?

뉴스보니까 국회사무처 출입통제한다고
경위들 쫙 깔려서 막던데
그 국회 경위, 법원 경위라는게
첨 들어갈때 9급인데
할거 졸라 없어.
이런일이라도 있으니까
티비나오고 탄핵했을때 잠깐 일하고
그냥 탱자탱자.
6시땡하고 칼퇴근하고
때되면 호봉오르고

퇴근하고 세컨잡해도되고

말하려는건
고흥길의원이 문광위에선가
법안 직권상정해서 그런거잖아.

난 이 정권이 이 점은 맘에들어
지들이 해야하는건 처리하는거.

노정권때는 국가보안법 폐지할수도
있었는데 국회의장이 직권상정
하기엔 대화와 타협이라는 선행이
안되었다고 포기했는데
정말 무능력한 정권이지
모든 힘을 실어줬는데
그것도 못하고

노래방도우미하면서
국제결혼하려는 여자가
고정간첩으로 둔갑하는
국가보안법이 왜 필요한지.

봐봐 한번 통과시키고 싶은 법안
다 통과시키고 야당은 앉아서 당할껄
옘병

판교 왜 기반시설 다 짖지 않고 입주하는지.
기반시설 다 지을때까지는
분당의 상권(학원/마트/철물점/인테리어....등등)
이 이득을 볼테고
판교다 입주하고 기반시설(지하철/상권/기업체) 
들어서는 몇 년후면
판교에 지사를 내겠지 분당의 업체들이
그렇다면 판교에서도 어디가 가장 요지이고
중심지가 될까?
역시 판교역이랑 서판교역 상업지구겠지.
새 건물이고 고층으로 지어도 되고
막상 분당에는 상업지구가 업종에 맞게 지어진게
별로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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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개통하면
용인권 인구들 다 정자역에서 환승하겠지?
그럼 분당선은 완전 노인만 타는 열차되겠다.
아니면 모란역까지만 사람 타고 그 이후엔
그냥 텅빈 열차???

정자역에 지하상가 하나 따면 조흘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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