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4명이서 아파트 분양권을 4개를 매입했습니다.

평형대가 30평, 33평이므로 분양가가 다르고 프리미엄도 다릅니다.

처음 사올때 가격은 분양가 이하로 잡았던 것이 더 가격이 내려가서 어쩔수 없이 각자 하나씩 뽑아가기로 하였습니다.

1. 30평 3층

사올때 가격 | 24,620,000 (계약금) + 4,350,000 (발코니) - 3,000,000 (프리미엄)

팔때 가격 | (계약금 + 발코니) 동일 + 2,000,000 (프리미엄)

(거래가 활발하기 때문에 500만원을 내놓고 가져감)

2. 30평 2층

사올때 가격 | 24,170,000 (계약금) + 4,350,000 (발코니) - 3,500,000 (프리미엄)

팔때 가격 | (계약금 + 발코니) 동일 - 1,000,000 (프리미엄)

(33평에 비해 거래가 활발하기 때문에 250만원을 내놓고 가져감)

3. 33평 2층

사올때 가격 | 26,850,000 (계약금) + 4,650,000 (발코니) - 3,500,000 (프리미엄)

팔때 가격 | (계약금 + 발코니) 동일 - 3,000,000 (프리미엄)

(50만원을 내놓고 가져감)

4. 33평 2층

사올때 가격 | 26,850,000 (계약금) + 4,650,000 (발코니) - 5,000,000 (프리미엄)

팔때 가격 | (계약금 + 발코니) 동일 - 10,000,000 (프리미엄)

(500만원을 받음)

해서 처음 네개의 물건들을 네명이 지분으로 들어가서

뽑은 물건의 사온 가격에서 프리미엄을 가로 안의 값으로 정산에서 끝났는데

사진에서 나온 내용으로 다시 정산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33평인 두개 물건에 대해서는 더 불합리하게 돈을 더 내야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33평은 본래 분양가가 더 높기 때문에 내야할 가격이 더 높게 측정될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정산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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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는 각 물건의 팔때 가격에서 1인당 나눈 가격을 빼야한다고 하고있습니다.

저는 처음 계산이 맞다 생각하는데 뭐가 맞는거죠? ㅡ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