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들에게만 나누고픈 소중한 꿈이었습니다.

형  고급차  타고 다니면 뭐하고

미녀랑 섹스하고 뭐하면 뭐합니까....

형이 감히 말씀드리는건데....미녀와의 섹스.. 몇 번 하다보면...별로 재미없습니다만. 

믿지 못하겄지만 진짜 그래요.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육체적 쾌락만 좆는 섹스만 있겄습니까...

형 돈 없습니다만.....워낙 많이 써재끼니.

형 돈 있어봐요...막 은행잔고 찍고 난리부르스 쳤죠. 허허

솔직히 여기서 어린애들이 용돈 받아서 돈 쓴다고 자랑질하는거 보면 우습습니다.

피식.  

형은 그 어렵던 시절을 벗어나 이제 버릇없던 강남도련님 시절로 온거죠.

그래서 사람의 천성은 바꿀 수 없다는거죠. 

그렇다고 사치질, 명품질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돈으로 육신을 편히 두고 주위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 한다 이 말씀입니다.

다시 소중한 꿈이야기로 돌아가,

어제 사랑하던 여인과 손잡고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참으로다가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지난 주에 현실속에서 사랑을 끝내고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만.

현실이 꿈을 앞서 행복해지는..........

이러기 쉽지 않은데...허허

감사해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