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컬이 확실한 멤버

이전 서바 출신 그룹이 보컬을 못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퍼포먼스형 그룹에서 확실한 보컬이 없기에 곡 분위기가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음 

이른바 지를 때 질러주는 컨셉을 가진 그룹인데 그런 보컬이 부재하다는 점임

그래서 웨이크원은 그런 보컬성향과 실력을 가진 멤버를 뽑으려고 할 것

2. 장신멤버

이전 서바 출신 그룹의 장신즈 라고 불리는 멤버의 공식 키는 168, 167, 그리고 163임

167다음이 163인데 장신즈조합이면 나머지 멤버들의 키가 작다는 부분임 

이는 퍼포먼스 때 시원하게 보여주는게 어려움이 있어 비주얼적으로 아쉬울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장신인 멤버를 다수 뽑는걸 목적으로 보고있음 

3. 특정 국가를 겨냥한 성장과 서사를 가진 캐릭터 

이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특정 국가에서 아주 준수한 관심과 성적이 있었고 

해당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들이 각기 다른 서바이벌에서 실력이 성장된 모습으로 데뷔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특정 국가에서 특히나 좋아하는 서사이며 이에 해당되는 참가자가 있고 그 참가자에게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 참가자 또한 이에 보답하듯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했음을 증명하고 있음 

따라서 이 멤버가 데뷔를 하게되면 다수의 팬들이 코어가 되어 구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기에 

이 멤버의 데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4. 비주얼

많은 팬덤들도 인정하고 있고 명언이라고 취급되는 말이 있음 

실력이 없으면 무대에서 거슬리지만, 외모가 없으면 24시간 거슬린다

최근 서바이벌에서 데뷔한 참가자들을 보면 실력은 있으나 외모가 아쉽다고 느껴지는 멤버가 있는데

해당 멤버에게 정병이 가득 쌓여있는 팬덤의 모습을 볼 수 있음 (지금도 해당 서바갤에 가면 쉬지않고 외모로 까임) 

서바이벌에서도 제작진은 해당 참가자에게 서사를 챙기는 분량 보다는 최대한 못생기게 나오는 장면위주로 내보냈으나 

이미 넹글 돌아버린 시청자들은 결국 24시간 거슬리는 외모를 데뷔시켰다 

즉, 실력은 어떻게든 보정이 될테니 비주얼부터 챙기려고 할 것

5. 대형에서 놓친 넝쿨째 굴러들어온 호박 

어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든 대형소속사 출신 참가자는 관심을 받는다

특히나 팬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탈락했으면 더더욱

그물에 절로 들어온 물고기를 놓칠 수가 없기에 

반드시 데뷔 시킬 것 

해당 내용들을 읽어보면 그려지는 참가자들이 존재할거임 

당장은 웨이크원에서 이들을 데뷔시키려고 하겠지만 

이 참가자들 또한 꾸준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야함 

그렇지 못한다면 예비 팬덤에게 배척되어 데뷔조에서도 멀어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