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미 CM 커뮤 감상 후기 -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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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꼬토네 그렸음 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시한

나나미 CM 커뮤 감상 후기앱에서 작성

인장주작

2024.11.13 00:17:27

조회 76 추천 2 댓글 7

08e4f602b0f11b8023e78297359c70189b87bd870cc40303224d066e3e869b7e5670a0d05c61825a5628ef12d96591a6d3b18a44

선요약하면 씹레에서 정립된 “노력가 나나미“의 모습을 완성시킨 느낌이였음

나나미라는 이름의 뜻인 “일곱 바다를 아우를만큼 커다란 사람이 되거라”를 되새기며 회상을 시작하는 나나미

하지만 나나미는 자신이 그런 커다란 사람이 되지 못한 것 같아 고민함

학교에서는 보충 수업을 받고 수영도 못하던 나나미는 ”못하는것도 매력의 일부니 괜찮다“ 하는 소리를 듣지만 만족하지 못했던 나나미는 프로듀서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프로듀서는 “못하든 잘하든 나나미는 나나미다” 하는 말을 하며 솔로 라이브 일을 제안함

솔로 라이브의 테마는 “변화하는 나나미의 모습”, 라이브 전날까지 수영도 공부도 열심히 연습하던 나나미는 공부도 평균 성적 수준까진 오르고 수영도 수영 패들 있으면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아짐

하지만 라이브 전날에는 긴장되서 프로듀서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나나미, 프로듀서는 그런 나나미에게 “나나미는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같은 말을 하며 라이브 도중에 나나미가 지금까지 노력한 모습을 찍어둔 영상을 틀어보자고 제안함

마침내 라이브 당일, 라이브 시작 전에 프로듀서가 제안한 영상이 나오며 지금까지 나나미가 노력한 모습이 지나감

나나미는 자기는 잘 하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꼭 이름처럼 커다란 아이돌이 될거라고 선언함…

라이브 회장은 감동의 물결에 휩싸임….

마지막은 배멀미를 극복하기 위해 프로듀서와 함께 배를 타는 나나미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줄때마다 자신이 나나미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정말 커다란 아이돌이 되는것 같아 기쁘다는 독백으로 끝남….

정신없이 요약하다보니 한심 오타쿠의 장황연설로밖에 안보이네…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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