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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조니소말리를 폭행한 한국 남성에 대한 일본 반응.jpg
- 관련게시물 : 오늘자 한국에서 난리치던 흑인 유튜버한테 죽빵갈긴 한국인 ㄷㄷ- 관련게시물 : 미국 유튜버 폭행 일본반응.JPG일본인른 어른답게 대처했다? 한국인이 감정적이다?정작 현지에서는 일본 남성이 남성성이 없어서 외국인을 두려워한거라고한국 남성에 대한 칭찬이 대부분이다조니소말리 1차 폭행 : 10월 24일에 한국인 중년 남성에게 펀치맞고 넉다운 (눈 찢어짐, 폰 뺏겼다가 던져져서 박살남)조니 소말리 2차 폭행 : 하꼬 유튜버들이 조니소말리 붙잡고 면전에서 조롱하다가 라이브 위치 파악하고 찾아온 한국인 이대남 1명이 달려들어서 도망치는 조니소말리 목덜미 낚아채서 유도 기술로 넘어뜨리고 밟은 다음에 소말리의 떡대 흑인 친구한테도 달려들어 힘으로 제압하고 밟아버림개패다가 진정된 다음에 한마디 “어딜 소녀상에 키스를 해”- 사건반장: “ 조니소말리 맞을만 했다뉴스에서 폭행한 사람들 잘했다고 해주는 경우는 살면서 처음보노 ㅋㅋㅋㅋㅋ- 냉혹한 미국 민폐 유튜버미국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는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유대계 흑인 혼혈 조니 소말리. 난민출신이고 조니 소말리는 방송명이고 본명은 따로있음. 아시아권에서 민폐를 끼치는 행동 유명한 사람인데. 흑인, 에티오피아인 소말리아인 유대인들 조차 자신의 민족이 아니라며 부끄러워하는 인물임. 일본에서는 공사중인 건물 무단 침입, 길거리 고성방가하다 여성과 말다툼이 일어났는데 주먹을 날림등으로 벌금먹고 일본에서 추방. 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서 시비걸고 3대1로 싸워도 너희는 이긴다고 현지인 도발. 이스라엘에선 여경에게 치근덕대다가 체포되고 아임 아메리칸 외치기등등의 민폐짓을 했고, 최근에 한국에 왔음. 앞에 말했다싶이 한국에 와서도 그 민폐짓을 멈추진 않았는데. 한국에 도착한 후 공공장소에서 라이브를 시작해 경찰에 잡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주거지에 여러곳에 불법칩입해서 현관문에 직접 만든 포스터를 수십개나 붙여버리기 롯데타워에서 도네 받겠다고 큰소리로 민폐 끼치다가 결국 쫒겨났고, 롯데월드 입구 주변에서 침팬지마냥 수십분을 소리지르며 날뜀 한국버스에서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기미가요를 크게 틀기 위안부 동상 성희롱하기 등등으로 업보를 쌓음. 저거말고도 벌인 민폐짓이 많은게 괴담임. 하도 민폐를 끼치니까 참다못한 길거리 행인들에게도 쳐맞고 아닥하는 모습이 자주나왔는데. 하꼬 유튜버들 사이에서 얘를 가서 패면 화제도 되고 뉴스까지 나와 유명해질수 있다는 소문이 퍼짐 그러자 단체로 연합해서 실시간 위치 추적하면서 추격중이라고함. 그런데 소말리가 빠른 시일내로 도피성 출국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현재 추격이 더욱 거세지는 중 - 앰뒤 소말리 근황.jpg채널 정지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글벙글 조니 소말리 현상금 걸림200만원 개꿀 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다카마쓰 여행기 1일차 상편
웰깜 투 카가와 이제는 내게 제주도 만큼 친숙한 곳이 되어가는 중이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많이 알겠지만 다카마쓰의 마스코트는 야돈이다. 때마침 야돈 버스가 서있길래 찍어봄 공항에선 리무진 버스와 고토덴패스권(2장)을 팔기도 하고 다카마쓰 공항에 내린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적지인 가와라마치역이나 추오코엔 다카마쓰 칫코까지의 버스 요금은 대부분 800-1000엔대니 참고 가와라 마치역에서 붓쇼잔 패스 구매 (1300엔) 붓쇼잔 온천 입욕권이 700엔이고 고토덴 노선 최소운임이 200엔부터 시작이니 고토덴 열차 좀 타고다니고 붓쇼잔 온천만 다녀와도 뽕을 뽑는 미친효율의 패스권 (다만 고토덴 전 라인을 다 다니지는 않고 붓쇼잔 온천까지만 갈수 있다. 그래도 다카마쓰 대표 관광지인 리쓰린 코엔까지는 갈수 있다)참고로 저 부채가 곧 티켓이자 입욕권이니 절대 잃어버리지않도록 하자. 그리고 붓쇼잔 온천의 휴무일은 화요일이니화요일에 패스권을 구매하고자 하거나 붓쇼잔 온천을 가지 않고 다른 곳들만 가겠다 하는 사람들은 고토덴 라인 전라인을 다닐수 있는 고토덴 패스(1400엔)를 구입하도록 하자. 이 패스역시 다카마쓰에서 많이들 가는 고토히라궁 까지만 다녀와도 그 뽕을 다 뽑을수 있다.이런 잔잔한 소도시스러운 모먼트 들이 내 마음에 안식과 평화를 가져다 준다. 주린 배를 움켜쥐고 처음 방문 한곳은 무기조 갤에도 여러방문 리뷰들이 남아있을 만큼 독특한 면의 식감과 카시와텐(토리텐)이 유명한 식당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대했던 식당 12시정도에 방문하였으며 약 30분정도 웨이팅을 한후 입장할 수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일본에서도 악명 높은 신권의 자판기 찐빠쑈가 벌어지게 되고 + 본인쟝 일본어를 듣고 말하기는 할수 있으나 글자를 읽지 못하는 환장의 콜라보쇼가 벌어져서 자판기 앞에서 어버버버 를 하고 있는데 다행히 뒤에서 같이 기다리고 계시던 친절한 분이 영어로 메뉴설명도 해주시고 ( 코레가 디핑그 스타이루~ 앤드 커레가 수-프 스타이루) 자기가 가진 구권 천엔짜리랑 내 신권 천엔짜리도 친절하게 바꿔주셔서 결제도 제대로 하고 원하던 메뉴를 고를수 있게 되었다. 역시 예쁜 사람이 마음씨도 고운가보다.사누끼 우동의 그 면은 말로 표현해서 무엇하랴 안 드셔보신 분들은 언젠간 꼭 한번 드셔보시라 첫 한입은 우동 한가닥만 집어서 소스를 찍지 않고 그대로 씹지 않고 빨아먹듯이 후루룩 삼켜 우동 면의 목넘김을 즐겨보시고 두번째 입은 젓가락으로 두가닥 정도를 집어서 소스에 푹 담군뒤(짤수도 있다) 입안에 넣고 살짝 씹어서 면의 탱글함을 즐겨 보시라 세번째 부터는 취향껏 면을 그대로 온전히 즐기면 된다!전반적으로 국물과 소스의 맛도 중요시하는 스타일의 면요리가 대중적인 대한민국식 면 요리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에이 뭐야 사누끼 우동이 유명하다더니 별거 없구만”하고 평가 하실 분들도 물론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음식을 먹는 행위를 공복감을 채우는 행동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귀중하고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무기조가 유명한 또 다른 이유 “카시와텐”겉 외형은 평범한 닭튀김 처럼 보였지만 한입 베어물은 이후 겉 튀김옷은 가볍고 바삭하지는 않지만 파삭히며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으로 천천히 마중을 나왔고 커다란 크기에 비해 이빨로도 부드럽게 잘라지는 계육이 인사를 해오고 한입 베어물은 이후에 희미하게 풍겨오는 육향, 그리고 그 한입에 감탄하며 내려다본 한입 베어물고 남은 닭튀김은 야하다는 표현조차 아깝지 않을정도로 촉촉히 스며나오는 육즙으로 내 눈도 놀라게 했다. 속에 저렇게 꽉찬 육즙과 수분을 간직하고도 튀김옷은 전혀 눅눅하지 않았고 식사를 마칠때까지 파삭함을 유지하고 있었다.세상은 넓고 고수는 진짜 줫나게 많다일붕이들은 꼭 구권 지폐를 잘 챙겨 다니도록 하자 밥먹고 산책도 할겸 다카마쓰 성터 구경도 좀 하고 상점가 구경도 하고 이런 시골에까지 좃소냥이가 들어와 있더라 원하는 가챠는 아니라 가챠는 뽑지 않았다상점가에서 정육점 발견 나는 이런 정육점에서 판매하는 튀김류를 참 좋아한다. 지브리 영화중 하나인 “코쿠리코 언덕에서”에서 남주와 여주가 고로케를 사서 나눠먹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을 꽤 인상깊게 보았고 일본에서 첫 정육점 고로케를 먹어보았을 때는 아 드디어 이걸 먹어보는구나 이 고로케는 이런맛이었겠구나 하는 이유를 알수없는 묘한 벅참에 다큰 어른이 상점가 한복판에서 고로케를 먹으면서 고기감자 고로케가 목이 메어 그랬는지 아니면 감격에 목이 메었는지 지금도 알수는 없지만 눈물 한방울 또르륵 흘렸던 추억이 있다. 하지만 배가 부르니까 간단하게 햄카츠(30엔) 한조각 냠스루가야에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 한국영화 디비디도 보고 붓쇼잔 온천으로 넘어가 지친 육신을 온천으로 좀 풀어준뒤 호텔에 체크인 하고 잠시 쉬었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가게 된다 온천내부는 사진을 찍을수 없어 코-히 우유 사진으로 대체모바일로 글을 쓰다보니 뭔가 팔이 아파서 오전편 오후편으로 따로 나눠서 여행기를 또 올리겠음
작성자 : 브이알심붕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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