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개한 머독 시청자니까 반박시 니말이 맞음

스탈릿 시즌 격일로 하는거 풀영상 전부 봤었는데

아이마스 전반적인 거에 대해서 애매하게 잘 모르는 거 빼고는

본가의 그윽한 맛이라든가 밀리쪽 드립 같은것도 잘 알고있고 좋아하던데

솔직히 아이마스 전문가랍시고 초빙된건 쌉 에바였지만 (걍 프로듀서 정도로 불러줬으면 좋았을듯)

그래도 한 3~4년차 잡덕 정도는 되는거같고 이갤 들락날락하는 애들중에 30%는 머독보다 더 아는거 없을거 같음

아무리 잘나가는 방송인이여도 데이터쪼가리 하나에 수백만원씩 지르기가 얼마나 힘든데 뭐씨발 덕질이 돈쓰면서 좋아하는게 덕질이지 꼭 급을 나눠야되냐

정작 머독 스스로는 아는척하거나 잘난척하거나 민폐 끼친적도 없고

굳이 머독쪽에서 민폐끼친걸 꼽자면 머독보고 유입된 애들이 이상한 밈 갖다붙이는거(슬램같은거) 정도...

근데 그 머폭도 새끼들도 2019년 정도 뒤로는 아주 잠잠해지지 않았냐? 지금와서 억까당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3년 전이라면 모를까

진짜진짜 찐 덕후로는 닥터 아퀴나스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분은 청자 100~300명대임

청자 100명대 방송인 모시고 광고찍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