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탄소년단, 센징어게임 같은걸로 국뽕빠는 조센징 바퀴벌레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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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히로 무릎베개 돌침대느낌 작성자 : 두부참치

센탄소년단, 센징어게임 같은걸로 국뽕빠는 조센징 바퀴벌레 새끼들앱에서 작성

ㅇㅇ(185.205) 2021.09.27 18:49:41

조회 90 추천 0 댓글 0

보면서 생각나는게, 정말로 외국인들이 그걸 보며 한국은 대단한 나라라고 띄워주면서 빨아주는 상상을 하며 그 상상을 토대로 자랑스러워해서 국뽕을 하는걸까?

아니 다른걸 예시로 들어보면 바로 객관화가 가능하잖아?

뭐 예를 들어서 조센징 K poop 센류열풍 다 씹어먹는 인지도와 매출을 자랑하는 원신

그 원신을 빠는 서양 백인들이 원신을 빨았음 빨았지 그래서 뭐 '와 역시 중국은 대단해!' 이런애들 본적 있어? 있다쳐도 결국 그들은 소수해 불과해

원신에 호감가진 수많은 백인들도 결국 원신을 좋아하는거지 중국을 빨아주진 않는다. 그거랑 엄연히 별개로 중국이라는 국가 자체는 존나 미개한걸 다들 잘 알고 있거든.

와! 원신! 이 될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 와! 원신! 와! 미호요! 와! 붕괴! 가 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걔네들이 막 와! 중국! 이러진 않는단 말이지

그리고 그 원신빠는 수많은 서양 백인 양키들도 기본적으로 원신은 일본의 야숨, 붕괴는 일본의 데메크 표절이라는 팩트를 딱히 이 악물고 현실도피 부정하는 새끼들은 거의 없다. 그냥 아 그런가보다 하고 쿨하게 넘어가는 편이지.

한국도 마찬가지지

설령 오징어게임을 재미있게 본 백인들이 있다한들, 만에 하나 그 오징어게임의 인기가 설령 거품이 아니라 주작이 아니라한들, 그들이 막 그렇다고 해서 와 역시 한국도 대단해! 이렇게 국가도 같이 빨아주진 않는다고 절대로.

그들은 엄연히 문화를 칭찬하는 것과 국가가 칭찬받을 일이 별개인 것을 알고있고, 따라서 한국의 상황이 병신인것을 알거나 혹은 Korea하면 김정은이라는 막장 돼지 독재자 새끼밖에 떠오르는게 전혀 없거나 하는 식인지라 그들이 오징어게임을 통해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가질 일은 적다.

뭐 일부 여성들은 국가랑 문화를 동일시하는 빠순이들이 생기기는 하는데, 그것도 결국 소수의 비주류에 불과하지.

근데 다수의 조센징들은 오징어게임의 흥행이 마치 한국이라는 국가 자체의 격 상승에 기여하는듯마냥 존나 국뽕 지랄 오버 과장 뇌절을 쳐 떨고 있단 말이지?

국뽕 조센징 바퀴벌레 새끼들 센레발은 지랄도 이런 지랄이 또 없나 싶다.

그저... 조진웃, 조인가없

조센징은 진지할때 가장 웃기다

조센징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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