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 의사니 화가니 물리학자니 법학석사니 작업복이니 그정도 컨셉? 이해됨,  다만 카메라로 동의없이 여자사진 찍어대는건 이건 쫌,,,, 도무지 쉴드가 안됨,

영호 - 디제잉은 이해함, 음악이니까. 근데  사람은 참 좋은것 같은데 걸음걸이가 난해하다. 이게 의식적으로 걸음걸이 교정이 안되려나? 모델워킹 레쓴??? 같은거 들어야 할듯

영철 - 키크고 체격좋고 인물 괜찮음.  첫인상선택을 일부러 2순위를 찍었다느니 부터 해서,,,,,, 신뢰가 안감,  첫인상선택은 첫인상으로 1순위 찍으라는건데 2순위를 찍었다? 이거 남을 속이는 행위이자 본인도 속이는 행위임,  한번뿐인 본인의 인생인데 본인의 나쏠 첫인상선택을 왜 거짓으로 남기려 하는지,,,,,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됨. 

상철 - 다 괜찮긴 한데, 자기소개때 일 집 헬스장 독서실 이게 끝이예요,,,, 아니 이게 끝일수가 있나? 초등학생도 아니고 사춘기이후의 남자는 이게 끝일수가 없음, 이해안됨

영식 - 10년만에 대학교를 졸업했다면서 2년동안 52개국 여행 좋다 이거야, 군대2년,,,, 대학4년,,, 그럼 나머지2년은???  그걸 떠나서 내가 앉으려고 한 자리다, 이건 도무지 이해가 안됨

영수 - 다좋은데 자기소개때 내년에는 월1억수입이 목표다 아니 이말은 왜하냐고, 중2병도 아니고 참,,,,, 현재 2천만원씩 매월 저축하고 있습니다 사전인터뷰때처럼 이렇게 말을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