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수입차팔이로

작년 제외 근 5년 세후 순수익 1억미만 찍은 적 없으니

믿어도된다.

고객중ㅈ에 간혹ㅈ보험팔이들 있는데 돈 진짜 쥐뿔없음

있는척 허세는 죄다 끌어다부리는데 서류받아보면 나보다 쥐뿔 못버는것들이 대부분임. 대부분이라고 말하는 건

내가 겪은 놈들 이외 어딘가에는 실속있는 놈들도 있을거란

인류애에 기반한 희망적 관점으로 봤을 때고,

나보다 잘번 보험 영업직군은 8년동안 한명도 못봄.

영업직군 연봉 환산법 알려주니 새겨들어라.

특히 비정규직일수록 뻥튀기는 심해진다.

내가 한달에 얼마를 벌어본 경험이 있다에서 시작됨.

천만원이면 × 12 로 연봉 환산

그나마 내가 발담근 수입차는 기본급있고 

정규직이라 인권비는 나옴.

처음 차팔이 시작했을땐 합바리 브랜드에서 시작이라

보험 하는 고객이 나보고 얼마버냐고 자기밑에 와서 일하라고

동기부여 해주는게 지난달 얼마벌었네 통장 입금 내역이었음.

이룬 부와 자산 내가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월 얼마 벌어본 적이 있다가 자랑할 수 있는 모든것임.

보험은 해지하면 토해내야되고 진짜 허울에 비해 실속있게

돈버는꼴을 못봄.

나도 월에 인센까지 해서 세후 3천씩 버는달도 종종 있지만

몇달만 빽차타면 결국 월천충임.

참고로 나만큼 수입차에서 버는 놈들도 5프로미만임을

장담한다.

게다가 직업수명도 짧음.

미래에 벌돈을 끌어다 버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아껴살아서 이제 광역시에 집사고 차 두대까진 샀다.

월급 3,4천에 내년 1억 찍을거면 

페라리에서 최소 벤틀리는 타고왔어야지?

보험은 동기부여 다단계구조로 밑에 사람 넣어야되니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할텐데

댓글 보니 구형 이클탄다며..

에라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