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에 미쳐있는게 남규홍 뿐이겠느냐만

그래도 세상사 모든게 '선'이라는게 있음

남규홍이 짝짓기 프로그램 짬밥이 국내 압도적 원탑이고 

출연희망자 인터뷰 5분하면 이게 어떤 인간인지 바로 각 나오지

깅가밍가싶으면 작정하고  한 3일 후다 털면 나올거 다 나오고.

이 인간 직장이 삼성전자인지, 삼성 하청 업체인지, 협력업체 파견직인지 알려고하면 모를수가 없다 이말임.

이 인간이 방송에 얼굴 팔러 나온건지, 팔이피플 지망생인지, 진짜 짝차으러 나온건지도 한눈에 척이지. 

근데 우리 규홍이형은 시청률이 뽑힐만한 빌런들을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스펙구라, 인성불량도 친절하게 자막까지 달아서 출연시켜주심. 나중에 논란되면 '나는 몰랐다' 하면 그만임. 

남자출연자는 인터뷰할때 찐따냄새, 사회성부족, 급발진, 집착기미 보이면 무조건 출연 확정이고

여자출연자는 과거가 불분명하고, 자의식 과잉에 끼가 다분한년 나오면 무조건 출연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