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기술로 진심 없는 가벼운 만남을 지속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동태눈이 된다.

그리고 상대 남자들을 하대하거나 하찮게 보게 되지

사실상 내면이 하찮게 된건 본인인 줄은 자각하지 못하고

고상한 척 시 인용 같은걸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더군다나 학력으로도 뭘 성취해 본 적이 없는 여자일 경우

예를 들어 고졸인데 파견직이라거나

직업적으로도 폐급 직업이거나, 나이는 40이 되가는데 경력도 없고 학력도 없고

이룬 것도 없는 경우 보통 여자들은 본인 집안이 유복하다 부자다 리플리 행사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어~

그런데 고졸에 파견직시키는 부잣집은 사실상 우리나라에 없거든

그냥 40앞두고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고졸 파견직 폐급 여자가

하찮은 기술로 남녀 모아놓고 감정이 증폭되는 특수한 환경하에서 베타들 농락하고 나서

그게 무슨 대단한 업적인것마냥 나르시시즘을 더 강화하면서 자승자박에 빠지게 되더라고~

그런데 보통 그런 애들이 나이 앞에 4자보이면 한번에 현실이 몰려오거나

그때도 현실 인식 못하면 80대 맥도날드 할머니 되는거고

누굴 얘기하고자 한건 아니고

나솔 1기부터 24기까지 보다보니 30대 후반 여자분들중에 

저런 케이스가 가끔 보이더라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