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미스터박 박욥 좆털 왁싱받다 사정한 썰 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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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미스터박 박욥 좆털 왁싱받다 사정한 썰 푼다 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1.230) 2025.02.27 02:17:12

조회 877 추천 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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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박 왁싱 인증샷

일단 왁싱인증ㅇㅇ

좆털이 너무 길어서 왁싱샵 가려고 벼르고 있다가

왁싱하다가 한번 싸보고싶은 충동이 들음

늘 가던곳이 있는데 다재끼고 인터넷으로 개인샾 하는년한테

예약함. 카톡얼굴 프사 몇군대 뒤져보다가 존예녀한테 예약함.

일단 금딸 열흘정도 한 상태라 자지 좆물통이 극한으로 부풀었음

고기,과일,아연 뭐 이딴거 좆나 쳐먹고 부랄 빵빵한채로

출발전에 한시간 가량 사정직전까지 딸치고 참고 딸치고 참고를

수십번을 반복함 진짜 자지에 손끝만 스쳐도 질질싸버릴 정도로

그상태로 옷입고 왁서년이랑 통화하고 출발함.

도착해서 가게 들어가니까 인사하는데 진짜 좆나 꼴리게 생겼음

딱 날씬한 에일리 스타일ㅇㅇ 팔뚝에 타투박아놓은거 보니

좆걸레년이 운영하는 왁싱샾이란걸 눈치챔

일단 가운으로 갈아입고 편하게 누으라 해서 누음

그리고 일상적인대화랑 여친있는지 왁싱처음인지 뭐

이래저래 물어보면서 분위기 좋게 해주더라

일단 시작은 자지벌린채로 손가위로 털정리 해주는데

그때까진 그냥 야릇한 기분에 별 느낌없더라

그러고나서 파우더 슥슥 도포해서 자지 구석구석 바르는데

이때부터 슬슬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더니 풀발기되더라

도착전에 수십번을 싸려다가 참은 것 때문에 풀발기랑 동시에

쿠퍼액이 쭉쭉 나오는게 느껴짐 ㅇㅇ 자지는 하늘로 솟아있고

쿠퍼액이 맺히다 못해 한방울씩 자지를 타고 흘러내림ㅋㅋㅋ

왁서년이 당황해서 "많이 민감하신 편인가봐요~" 하길래

나는 좆나 뜻밖의 일이라는듯이 "하 죄송합니다.." 하고 얼버무림

뭐 맨날 좆보면서 왁싱하는년답게 "이게 발기가되면 저는 편해요 오히려 좋죠"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감

그렇게 쿠퍼액질질흘리는 상태로 왁싱 시작함 난 왁싱경험이

좆나 많아서 아프거나 그딴거 하나도 없이했음

아랫배쪽, 부랄 끝내고 고양이자세로 똥꼬털 왁싱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슬슬 조교당하는 느낌과 흥분이 시작됨

똥구멍 쳐들고 똥꼬왁싱해주는데 내 다리사이로 왁서 스커트랑

맨다리가 보이면서 찐득한 쿠퍼액이 대롱대롱 춤추고있더라 ㅋㅋ

그상태로 흥분하고 다리보면서 자지 터질듯이 풀발기하고

다시누워서 부랄,자지기둥 등등 마무리했음

그리고나서 내 자지 바로앞까지 얼굴 들이밀고

쪽집게로 잔털 뽑기 시작하는데 시발년이 손날을 계속 스치면서

자지,부랄 스치면서 흥분시킴ㅋㅋ 그러다가 결국에

안그래도 좆물터져나오기 일보 직전인데 손으로 좆잡고

이쪽 저쪽으로 돌리는데 이년이 진짜 영악한년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그런건지는 몰라도 대딸 치듯이 덜뽑힌털 찾으면서

위아래로 조금씩 천천히 은근하게 흔들어주더라 시발 이때다싶어서

흥분하면서 자지에 힘을 빡 주고 사정할준비에 들어갔는데

쉽게 나오질 않더라.

결국 털 싸그리 다뽑히고 하 씨발 못싸나 싶었는데

마무리로 수딩젤을 발라주겠대ㅇㅇ

손에 듬뿍 묻혀서 내 아랫배부터 자지 부랄 구석구석

떡칠을 해주는데 부랄쪽 발라주면서 부랄을 아예 움켜쥐고

쓰다듬듯이 자극하더라 심지어 좆기둥잡고 위로 슥슥 훑어주는데

갑자기 자지가 뿌우웈 부풀어 오르더니 좆물이 뿌와앜!!!!

하고 진짜 하늘로 거의 50cm는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너무참고있었던 탓에 1초에 네번씩 빠르게 뿜어지더라

그와 동시에 왁서년의 자지를 쥐고 있는 손위로는 좆물범벅이

되고 "아악!!" 하는 소리로 뒤로 발버둥 치면서 도망가는데

이미 시작된 사정은 안멈추고 그상태로 열발 넘게 난사함;

너무 쾌감이 씹지려버려서 나도 모르게 병신처럼

"하악..흐억.." 신음내면서 "악 죄송해요.." 연발함

왁서 손에서는 허연 좆물이 떡칠되있고

날보면서 화난표정으로 "하..." 하더니

물티슈 통으로 건내주더니

"이런일이 간혹 있긴한데 이정도로 하시는분은 진짜 처음이에요"

"닦으시구 나와주세요..."

하고 나가더라 썅련..

아무튼 내가싸지른 좆물 다 닦고 침대 주위도 다닦고나서

가운 제대로 입고 내려와서 신발을 신는데 바닥에도 좆물범벅임

걍 무시하고 나와서 옷갈아입고 계산하려는데 왁서년이 조금

미안했는지 "아까 제가 너무 당황해서여.. 죄송해여"

라고 하더라 타투왁싱충년답게 성격은 좋더라

그리고 쿨하게 계산하고 나옴 집에와서 그년생각하면서

빽자지잡고 존나흔들어재끼니까 또한번 발정난개새끼마냥

질질싸지더라ㅋ

다음번엔 출장왁서 찾아서 한번 해볼생각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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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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