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24옥순이 보기에는

남출들이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여기 저기 플러팅을 남발했다고??

그랬을 수 있다고는 생각은 하거든??

그렇지만 합리적으로 의심을 해볼 때

저 외모와 몸매를 가진 여성이 불혹을 앞두고도 돌싱도 아니고 미혼이다????

(아무리 취향이니 머니 질알을 하고 머라고 해도 24옥순정도의 외모와 외형이면 남자가 단번에 호감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다 호기심은 갖게 되어있음.)

남자라면 누구나 다 관심을 가지고 많은 남자들이 대시해봤을 여자임은 분명하다는거임..

취향을 떠나서 개이가 아니고서야

남자라면 한번쯤 바라볼 사람이라는 24옥순임.

같은 기수 타여출들이 아무리 자신의 취향이라고 거짓처럼 씨부려도

남자본능은 옥순이 타출을 압도함.

그런데도 88년1월생인 옥순이 아직도 미혼인 이유는???

당최 머가 문제일까???

참고로

모든 가정은 24옥순의 말이 100퍼 사실일 경우에서 적어봄.,

본인 피셜마냥

화목한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서 

대기업에서 일하는 아나운서 출신의 커리어 우먼인데

아직도 미혼이다???

정상적으로 이럴 경우 두가지를 추측해 볼 수 있음.

하나는 24옥순의 눈이 굉장히 높다임.

흔히말하는 육각형 남자를 선호한다라는 거임.

키,외모,직업,재산,학벌,집안 등등을 다 보는 편이라서 아직도 결혼을 못했을꺼라는 추측임.

그렇지만 이건 나솔 출현하고 방송상에서 그렇지 않다라는것을 본인 스스로가 대중에게 알림.

모든 남출에게 비슷하고 애매모호하면서 착각하기 쉬운 칭찬같은말들을 남발하면서

눈이 높은편이 절대 아니라는걸 말과 행동으로 보여줌.

따라서 이 추측은 기각임.

나머지 하나는 필자가 의심하는 옥순이 비혼주의일 때 !!!!!!!!!!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대기업에서 다니면서

외모나 몸매까지 완벽한 여자가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경우임.

방송상으로보면 옥순은 도도새라는 단어를 언급함.

도도새는 클럽 죽순이들과 여초사이트에서 

잘생겼지만 꼬셔도 잘 넘어오지 않는 남자를 일컨 말이라고 함.

본인도 24옥순때문에 도도새라는 뜻을 알게됨.

도도새라는 단어를 자주 접해본 사람있음???

나이트 죽순이나 여초사이트에서나 쓰는 법한 단어를 아는 사람이 많음???

나만 도도새라는 단어를 몰랐던거면 인정함.

무튼

옥순은 자신에게 적극적이지 않았던 영철에게 계속 하남자같았다고 인터뷰를 하면서

끝까지 영철과 1대1 대화에서

플러팅을 남발하고 마지막에는 사랑했었다라고까지 말하지만

정작 이후 인터뷰에서는 잘가. 미련없다. 하남자같아서 싫었다.라는 말을 함.

실제로는 아니지만

상대는 깍아내리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려는 모습을 보고

이 여자가 과연 결혼을 하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에 나온게 맞을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만들게 된거임.

그런데 이런 나의 의심이 고점을 찍은건

광수에게 슈데를 쓴거임.

옥순은 광수가 자신에게 쓰라고 해서 사용했다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했지만

그 전에 슈데를 가진 옥순이 자신만 바라보는 남자들??? 중에 두명중 한명을 픽할꺼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5대1 데이트를 하고 난 직후 옥순은 최종결정으로 두명 중 한명을 픽할 것이고 자신을 픽했던 남자들중에 관심이 가는 사람이 두명이 있다라고 말함. 즉 광수는 절대아니여야 맞음.) 

그런데 굳이 광수를 찾아간 이유는??????????

나는 이게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고

옥순의 말이 처음부터 맞다면

슈데를 광수에게 쓸 이유가 정말 1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광수를 찾아가서 대화하고 

결국은 광수에게 슈데를 써버림.

심지어 광수가 순자에게 관심이 있는 상황이고

광수가 슈데를 획득한 상황에서 순자에게 이미 먼저 사용해버린 이 후에 

옥순이 계속 말했던 두명을 제외하고

뜬금포로 광수를 찾아가버린 상황이라는거임.

그것도 마지막 결정이 남은 하루 전날에 !!!!!!!!!!!!

정작 광수에게 슈데를 사용하고 난 이 후에

본인은 그럴 듯한 변명을 하긴했지만

결국은????

그러니까 옥순이 광수에게 슈데를 사용한 이유는 

즉, 아무이유 없이

다왔는데 그냥 너가 안 와서임.

이게 과연 혼인을 하고 싶어하는...

본인 피셜로 말하자면,

화목하고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고 대기업을 다니면서 외모와 몸매까지 출충하지만

결혼이 하고 싶고 아이까지 낳고 싶어서 난자까지 얼렸다고 어필한 여자가 할 말과 행동일까???

합리적으로 24옥순은 비혼주의거나 다른 목적으로 나솔을 출현했다고 보는 입장임.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은 모두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진정으로 당신이 행복하고 싶다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는 거임.

그 시작이 sns를 끊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