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탐을 가리고 공개함.

공개할거면 다 공개하지 짜치게 잘본것만 공개

근데 수리'나'형 97프로 잘본거라고 올린건가? 빡통인증 웃고간다

2. 문과 언수외탐 1111 시작은 중대임

공부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서성한 문과치고 1111 안나온 사람이 없음. 누가 더 높은 백분위 받았냐로 중대~ 서울대까지 갈리는거임.

언수외 111 보고 순자 공부 잘했네? 이건 입시 제대로 안해본거임.

111이 진짜 잘한거면 서연고 하다못해 서강, 성균 상경이라도 갔어야지. 딱 한양대 성적임.

3. 인생 최대업적 수능, 현실은 시궁창

고딩 때 공부 좀 했다치고, 대학가서 겨우 한게 9급 합격 ㅋㅋㅋ

원래 9급은 고졸용인거 알제?

9급 때려치고 나중에 7급 붙긴했다만 한양 경영에서 7급이 좋은 아웃풋인가? (X)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한 것에 쓸데없이 말만 길고 만족하지 못하는 현실은 시궁창의 모습을 보임

그걸 만회하기 위해 "방치우다 발견" 드립과 함께 수능성적 투척

4. 한양대 우등졸업

수석, 차석도 아니고 3.8/4.5만 넘으면주는 우등졸업을 자랑?

의,치, 공대 3.8도 아니고 경영 3.8???

속빈강정임 진짜 ㅇㅇ

5. 일관되지 않은 인간.

뷔페식 비건논란부터 시작해서

어제 방송에선 안정되지 않은 직업의 광수를 도전정신 운운하며 좋다고 함.

영철 체육관은 불안정하고 경제적 불안정하다고 까놓고 광수는 좋다?

스타트업보단 국대 출신인 영철체육관이 훨씬 안정되어보임.

모순덩어리 일관되지 않은 인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