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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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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행동 모두 완벽해야"…김새론 비보에 외신들이 분석한 한국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0MITDTU

"전문가들은 유명인의 인기가 종종 흠잡을 데 없는 평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CNN은 "전문가들은 K-엔터테인먼트의 경쟁이 치열하고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환경과 외모·행동에 있어서 완벽할 것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스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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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는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으로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자기합리화하는 한국인의 경향을 나타낸 말이다. 한국인은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고 가혹한 면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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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선각자였던 윤치호 어록에서도 조선인의 기질이 나타난다. 

"조선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조선 사람들은 나는 할 짓, 못할 짓 다 하면서도 남은 착하고 선량하기를 기대한다."

한국인들은 본인은 편법과 불법을 마구 저지르면서도 남이 잘못을 하면 사정없이 물어뜯는다. 

고 김새론은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되서 알바를 전전하고 있었는데 악플러들이 가게에 전화해서 짜르라고 했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자신의 잘못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지은 죄를 자기합리화하면서 

타인이 한 번만 잘못하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사정없이 멍석말이를 하고 몰매를 때리고 본다.

한국인의 특징은 유행가만 들어봐도 알 수 있다.

DJ DOC의 <나 이런 사람이야>가사 일부 

주둥이만 살아 뻐꾸기만 늘어가
무리야 인생이 술이야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막 대하고
이 카드로 저 카드 막고
일 벌렸다 하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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