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도장 차리면 막 사람들이 몰려갈 것 같고 그래???

안 그렇다고,

그래서 나는 솔로 나오는거야

홍보되잖아?

유튜브도 같이하면서 유도체육관 차리면 관원들이 늘까 싶어서,,,

니네들이 착각을 많이 하는데

무슨 한국챔피언출신이 복싱 체육관을 연다?

아 그래 먹고는 살지

겨우 먹고사는거야,

관원모집하는게 쉬운게 아님

관원모집하고 또 계속 체육관 다닐 수 있도록 잘 관리하는 거 그게 다 케바케임,,,,

아 물론 영철은 성격이 좋아보여서 나솔에 안나왔어도 어느정도 체육관경영 잘했을거는 같아

근데 지아무리 국가대표고 챔피언이라 봐라

잘 안가르치고 태만하고  성격더러우면 거기 체육관 안간다,,,

학부모들한테 잘해야 하는 건 당연하고 일반성인관원한테도 운동 그만두지 못하게 영업 잘해야 함

그거 성격이 좋아야 함

못해도 잘한다 잘한다 많이 늘었다, 조금만 더하면 업어치기는 완성되겠다, 노력하니까 결실이 보인다, 재능이 있다, 사람에 맞춰서 맞춤별 칭찬해주는거 그거 쉬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