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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킹룡로봇 끝판왕 - 합체 편
이전 념글에 소개한 렉스카이저 팔들 발들 합체다!!! 렉스카이저 D6 렉카의 작은 차량까지 포함해서 6단 로보트로만 친다면 5단합체 구성입니다 합체의 여파로 사진상으로 보면 정신없거나 과하다 싶을 정도의 색 배치와 정보량이라 느껴질수도 있는데 실물로 보면 거대한 크기에 걸맞는 디테일로 지루할 틈 없이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뒤에서 각 메탈코인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배치가 매력포인트 과하다 싶은 정도의 딴딴한 라쳇관절들은 합체 후에도 박력넘치는 포징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왼팔 오른팔 왼발? 오른발???? 합체하고도 한발서기가 가능한 미친 관절강도에 포징잡다가도 놀랐습니다 거기에 고관절 변형기믹도 조금 활용하면 오히려 본체일땐 팔이 짧아 어려웠던 슈퍼 히어로 랜딩까지 가능합니다 렉스카이저 단독이나 마음에 드는 팔 구성원 하나정도로 만족하려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꼭 D6까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원래 D6에서 적당히 가지고 놀다가 하나씩만 합체시켜서 다양한 D3 바리에이션도 찍고 분리해서 로봇모드 단체샷도 찍어볼 생각이였는데, 이 전원 합체의 미친 가동의 여운을 못잊고 까먹어버렸네요 다음에 여유있을때 몇장 찍게되면 들고오겠습니다
작성자 : 6D고정닉
[속보] 경찰 '경북산불' 실화 혐의 50대 입건…"산림보호법 위반"
https://naver.me/GJTdrLYT- (속보) 의성 산불 실화자 경북경찰청에 불구속 입건지금 현재 혐의는 부인중이고 조부모 묘지에 갔다가 묘지의 나무를 꺾던도중 되질 않아 라이터로 태우려던게 불로 이어졌다고함이 산불로 몇 천명이 넘는 이재민에 주택,공장,국가유산 4천채,서울특별시의 3/4가 사라지고 26명이 사망함- 산불 용의자 “나뭇가지 태운 건데”…최초 발화지엔 버려진 라이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3235?sid=102‘괴물 산불’ 50대 성묘객 소환조사 예정…성묘객 딸 참고인 조사경북 북부 등 5개 시·군을 덮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을 낸 용의자가 소환 조사를 받는다.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부근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된 라이터. 의성=연합뉴스 29일 경북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의성군 특별사법경찰관은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A(57)씨를 조사하기 위해 오는 31일 입건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24분쯤 조상이 묻힌 의성군 안평면의 야산을 찾아 묘지 정리를 하다 나뭇가지 등을 태워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이 번지자 A씨는 직접 119에 신고해 “묘지를 정리하던 중 불을 냈다”고 신고했다. A씨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경기도이지만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는 31일 있을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에 앞서 A씨 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목격자 진술 등 기초 사실관계 조사를 마쳤다.지난 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가운데 주변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성=연합뉴스 특별사법경찰의 수사를 지휘하는 검찰은 A씨가 인명·문화재 피해를 일으킨 만큼 산림보호법뿐 아니라 형법과 문화재보호법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며 특사경이 경찰과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 이번 산불이 단순히 의성군에 한정되지 않고 총 5개 시·군에 걸쳐 발생한 만큼 경찰에 총괄 수사 추진 협조를 고려한다고도 했다. 기존 대형 산불의 선례 등을 감안할 때 압수수색, 포렌식, 출국 금지 신청 등을 절차대로 추진하면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도 판단했다. 의성군은 경찰과 협의해 인명 피해와 문화재 피해 부분을 고발 조치하는 방식으로 사건 일부를 이첩할 방침이다.지난 23일 오후 어둠이 내린 경북 의성군 의성읍 업리 동사곡저수지 뒤편 야산에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의성=뉴스1 그가 낸 산불은 태풍급 강풍을 타고 안동·청송·영양·영덕까지 번져 이날 기준 사망 26명, 부상 25명 등 52명의 사상자를 냈다. 추산된 산불영향구역만 4만5157㏊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산불 중 최악으로 추산된다. 한편 대형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의 한 묘소 인근엔 현재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상태다. 최초 발화 지점에서는 라이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A씨가 산에서 라이터를 사용하다 불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실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판명되면 처벌과 함께 산림당국은 산림 피해 및 비용 배상 청구도 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과학수사계는 이날 해당 묘지를 찾아 2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과 합동 감식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보통 무덤에 난 잔 나무가지 제거하는데 낫들고 제거하지 누가 라이터로 나뭇가지를 없애냐 이래도 멍청한게 죄가 아닌걸까?- "묘지에 나뭇가지 태우다가" 경북 산불 실화 용의자 입건…혐의 부인https://m.news.nate.com/view/20250330n02956?issue_sq=11260 "묘지에 나뭇가지 태우다가" 경북 산불 실화 용의자 입건…혐의 부인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29일 경북산불 최초 발화 추정 지점인 의성군 괴산리 야산 묘지가 불에 타면서 검게 변해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북 지역에 역대 최악의 산불을 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30일 ‘경북 m.news.nate.com경북 지역에 역대 최악의 산불을 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30일 ‘경북 산불’로 26명의 사망자를 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A(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 있는 조부모 묘소를 정리하던 중 일대에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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