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과학이니 그냥 받아들이면 됨.

애초에 출산이란 행위가 몸에 데미지가 존나 큼.

그래서 동물들은 발정기가 따로 있는거임 

천적의 위협도 없고 먹이도 풍부한 시점에 발정기가 결정되는거임.

그러나 인간 여자는 발정기를 따로 안갖는 전략을 택함

왜냐면 발정기를 따로 갖게되면 그 시점에 관계를 맺은 남자는 

내가 자식 애비다 ! 라고 확신을 할수 있게되니 그 시점에만

온갖 플러팅하고 질싸튀하면 자신의 유전자를 넘길 수 있음

그래서 여자들은 그런 위험을 없애고자 

다른 동물과 달리 가임기를 감추는 전략으로 넘어감

그러니까 남자 숫컷은 암컷이 언제 가임기일지 모르는 상태니

항상 잘해야하고 여자의 짜증을 받아주는 방향으로 진화함

여기서 이제 문제는 어디까지나 출산은 데미지가 ㅈ되는 행위이기에

여자가 가장 건강하고 튼튼한 시점에 수컷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20대) 진화한 것임.

왜냐면 나이가 들어서 건강이 좆됬는데도 수컷한테 매력적으로 보여서

74당해서 임신하는 순간 자신도 아이도 위험해짐

결국 여자의 노화가 빠른 이유는 가장 건강할 때 임신 출산을 해야하니

20대 시점에 모든 에너지를 몰빵하도록 설계되어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