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여전히 영수 (체형관리는 진짜 시발 욕나올 정도지만, 성격이 진짜 밝고 맑음, 이런 남자 만나야 여자는 편함. 말실수 크게 했지만, 그런 실수 없는 사람은 없음. 얼굴은 살빼면 로또수준으로 잘생긴 수준임. 성형안하고 남자가 이정도 생기기 쉽지 않음)

2위 상철 (뼈말라깽이같은 키큰 마른 장작같은 남자로서의 매력이 있음, 고개숙여서 눈치켜뜨면서 쳐다보는게 방어적이긴 한데, 그런 결점 없는 사람은 없다, 햇볕에 탄 건 농촌 돌아다녀서. 성격은 더럽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함,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잘해줄 그런 남자임. 오는 여자 거부한 적 없다고 자랑하던데, 미친건가? 했지만 카사노바 라기 보다는 밤 능력으로는 카사노바이고 싶은 남자 정도로 이해함,  야 근데 오는 여자 거부한 적 없는데, 오는 현숙이랑 오는 영자는 거부하대???? ㅋㅋㅋㅋㅋㅋ 시발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앞으로는 카사노바 코스프레 하지말고 걍 잘몰라 코스프레해도 됨, 그러면 여자들이 더 좋다고 할 것임. 실제로 방송에서 카사노바 코스프레 하면서  모르겠어, 하면서 횡설수설 니가 알아서 판단해라 컨셉)

3위 영철 (남성적인 매력도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어느정도 있는 듯함. 나중에 체육관 홍보목적이 없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지,,,,, 흑김처럼,,,, 이런 생각도 들었긴 함, 홍보든 어쨋든 이미지가 좋았으니 방송출연은 성공한 듯)

4위 영호 (앱개발자라고 했는데 직업이 모호해서 사실 평가하기가 힘들었음,   하지만 성격이 매우 좋았고, 여유가 있었음, 이건 있는 집에서 자란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여유? 이런게 보였음,,,,,, 뭐 성격은 1위지 사실,,,, 영식이가 존나게 깝죽댔는데도 참으면서 말 잘하더라.... 음 내가 여자라면???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선택할지,,,,, 그래도 이런 사람은 정말 좋음)

5위 광수 - 키 189, 기술고시출신 스타트업 이사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그 자신을 증명하는 것임,,,,, 말은 진짜 번드르르한데, 자세는 건들건들함,,,,,,나는 내일 선택이라는 행동을 하려고 하면서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여자들에게 똑같은 말을 뿌린다,  난 이런거 진짜 싫어함, 시험볼거고 채점할테니까 니한테 맘에 드는 행동을 하라고???? 광수야,  이 글을 만약 니가 읽는다면,,, 고쳐라, 어려운 거 말고 쉬운거,,,, 신체자세를 꼿꼿하게 하고 건들대지 마라, 니가 건들건들하는 자세  ------ 니 마음도 건들건들하다는 뜻임,,,, 니마음이 갈대같다는 거)

6위 영식 - 말 하기 싫다

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