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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전세계인의 정신(?)을 지배한 사람들
예수(기독교 창시자) 30~33살까지 3년동안 활동했지만 현재는 20억명의 신자를 둔 전설의 삼대남 공자(유교의 창시자) 동양인의 정신을 지배한 유교의 창시자이자 성공한 편식충 (제자들이 편식 넘 심해서 좆같다고 기록함) 무함마드(이슬람의 창시자) 기독교 DLC를 만든분 그러나 예수를 일반 좆간으로 다운그레이드 시키고 본인이 하느님의 사도를 꿰참 (그래서 죽은날 예수처럼 부활할 줄 알고 바로 장례를 안치루고 부활하길 기다렸다고)석가모니(불교의 창시자) 원래 이름은 싯다르타인데 깨달음을 얻고 샤키아의 성자란 뜻의 샤카무니가 이름마냥 퍼짐 (석가모니도 샤카무니 음차표기) 최제우(천도교의 창시자) 조선말기 동학을 창시한 분이지만 동학이 종교화 되어 천도교로 바뀌자 한민족 최후의 종교 창시자가 됨 (근데 남한보다 북한에 신자가 더 많다고 함) 궁예(태봉 불교) 태봉 불교란 궁예를 구원자 미륵불이라고 믿는 궁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만든 종교임 당연히 대놓고 스님들이 면전에서 깠지만 철퇴로 두부를 으깨서 닥치게 만들고 한민족 최후의 신정국가 태봉을 세움 박중빈(원불교 창시자) 최제우의 영향으로 도(道)적 느낌을 섞어 원불교를 만듬 그래서 원불교는 불교의 교파로 보지 않고 별개 신흥종교로 봄 (최고 재벌가인 삼성가가 대표적인 원불교 집안) 노자(도교의 창시자) 노자는 살아서 도교가 아닌 철학인 도가를 만들었는데 도가가 종교화 되어 도교로 변하자 졸지에 종교 창시자가 됨 자라투스트라(조로아스터교 창시자) 이란이 개슬람한테 먹히기 전 국교였던 조로아스터교를 만든 분. 창시 과정은 개울에 물 푸러 갔다가 신의 사자(형상을 알아 볼 수 없는 밝은 빛)가 나타나 아후라 마즈다 앞으로 데려갔고 직접 아후라 마즈다에게 신적 계시를 받아 신의 사도가 되셨다고... 엄.... 홍수전(배상제회) 아! 내가 예수 동생이다! 라고 약을 팔며 강남일대를 불쏘시개로 만든 중국 최악의 사이비 교주 (마지막엔 먹을게 없어 풀로 떡 만들어 먹다가 풀독이 올라 죽었다는 부하들의 증언이 있음) 정명석(Jms) 정명석이 메시아 포지션인 (지 이름을 딴)JMS란 종교를 만들어 여신도들을 강간한 최면왕 (누가봐도 JMS는 정명석 이니셜인데 JMS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줄임말이라고 까는소리 함) 이만희(신천지) 역병의 군주. 코로나때 전국적인 스타반열에 올라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음. 보혜사(성령)로 여겨지지만 교주보단 총회장이라고 불림 (키가 145cm로 진짜 심하게 작은편임) 마하비라(자이나교 창시자) 불교가 힌두교 라이트 버전 느낌이라면 자이나교는 하드모드로 교의의 극치가 수행으로 굶어죽는거임.... 그래야만 성인의 반열에 오름... 인남충 이 미친새끼들... (그래서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불교에 비해 인도 밖으로 확산되지 못했고 신자수는 500만 밖에 안됨) 바하울라(바하이 신앙의 창시자) 바하이는 유대교의 야훼, 기독교의 예수, 이슬람의 알라 등 모든 아브라함 계통 신은 다 같은 신이며 모든 인간은 하느님 아래 평등한 존재라는 이란의 신흥종교임 조셉 스미스(몰몬교의 창시자) 미국에선 몰몬교는 3~4번째로 신자가 많은 종교지만 반도 일반인에겐 그냥 일부다처 가능한 기독교, 선교사들이 두명씩 짝 지어 다니는 이미지 뿐 그래도 밑에 놈들처럼 병역거부,수혈금지 같은 병신짓은 안하긴함 (창시자 조셉 스미스부터 수십명의 아내들을 거느리며 살았음) 찰스 러셀(여호와의 증인) 한번쯤 들어봤을 이 종교는 러셀이 성경을 지 좆대로 다시 해석해 만든 종교임 근데 1914년에 세상이 망한다고 예언 했는데 틀려서 충격먹어 돌연사 했고 이후 먼치킨(이름 까먹음)이 나타나 지금처럼 키움 (천주교도들이 젤 극혐한다카더라~) 마니(마니교의 창시자) 마니교는 마니가 유대교,기독교,불교,조로아스터교를 다 섞어서 만든 짬뽕 종교임. 그래서 마니는 예수와 석가의 후계자를 동시에 자처함. 그리고 채식주의가 기본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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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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