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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빈손`으로 끝난 러·우크라 협상
러·우크라 협상 결렬: 빈손으로 끝난 이스탄불 회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이스탄불 협상이 포로 1000명씩 교환이라는 미미한 성과만 거둔 채 결렬되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영토 양보 요구에 강하게 반발했으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군대 철수를 고집하며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측은 추가 협상에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잡지 않아 향후 전망은 불투명하며,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이 유일한 돌파구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협상 전부터 서로를 비난하며 시작된 회담은 러시아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영토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55183- 러·우크라, 전쟁포로 1000명씩 교환 합의 ‘최대 규모’러·우크라, 최대 규모 전쟁 포로 교환 합의•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회담에서 양측이 각 1000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2022년 3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포로 교환이며, 양국 정상회담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90분 만에 종료된 회담에서 휴전을 위한 양측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컸으며,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0052- [속보] "러·우크라, 이스탄불 협상 2시간만에 종료"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7282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 "러·우크라, 이스탄불 협상 2시간만에 종료"1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회담이 시작 2시간 만에 종료됐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터키 외무부가 이스탄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 간 회담이 끝났다고 전했다. 이번 회담에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충북 청주 청남대 답사기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신대리 산 26-1)에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으로 이용되었던 별장이다.‘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이다.1983년 6월에 착공을 시작하여 동년 12월 완공된 청남대는 개장 후 20년 간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 다섯 명의 대통령들이 휴식과 함께 국정을 구상하던 곳이다.매표소 지나 입구에는 지역 특산물 같은걸 팔고 있었디. 들기름이랑 참송이 버섯이 유명한거 같았다.생긴게 송이+새송이였는데 버섯 냄새는 별로 안났다주 관람객은 군인+노인 들이었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았는데 걷기 좋은 평지에 좋은 나무가 관리가 잘되어 있는 곳이라서 그런거 같았다.딱바도 일반인 주택 마당에 있는 나무들이랑은 달랐다.청남대의 원래 이름은 '봄을 맞이하는 집'이라는 뜻의 '영춘재(迎春齋)'였지만 1986년에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의 청남대로 개칭됐다.2003년 4월 18일 민간에 개방된 이래 입장객 1000만 명이 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와대 처럼 신발을 들고 들어가야 한다.입장료가 4000원이었는데청와대도 개방한김에 입장료를 5000원만 받았어도 지금까지 모인 돈이 얼마일까 상상해밨다.그 돈으로 좋은 나무를 사서 정원에 심으면 계속해서 관리도 되고 더 나은 멋진 장소가 될건데라고 생각했다.청남대나 청와대 정도 건물은 하루 유지 관리비도 어마어마할건데 청와대 무료 개방이라는건 결국 국민세금이 들어가는 일이다.내부는 의외로 천장이 낮아서 상당히 갑갑했다.방이 엄청 많았는데 대통령이 휴가 때 쉬는 공간이지만 혼자서 야동도 제대로 못보는 불편한 공간 처럼 느껴졌다.방구를 끼면 바로 옆 경호원 대기실에 들릴 정도였다.세월이 지난 가구와 인테리어 였지만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움 느낌이 묻어났다.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온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여기 풍경이 아주 좋은데 이런 곳에 별장이 있었으면 참 좋겠어"라고 말하자 장세동 경호실장이 움직여서 청남대 조성 사업이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있다.건물은 7080 그 자체였다.전망이 좋은 곳이었다.첫짤 청와대 처럼 보이는것은 대통령기념관과 카페가 있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건물이었다.곳곳에 방공호가 있었다.24시간 저곳을 지키던 군인들은 야밤에 건빵 몰래 먹으면서 쪽잠을 잤을것을 생각하니 전역을 한게 당행히라고 생각했다.역대 대통령들의 휴양지이자 별장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개방되기 전까지는 민간인 및 외부인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서 청와대 공인의 내빈 및 외빈이 아닌 일반인 및 외부인은 출입이 엄금되어 있는 곳이었다.당시 청남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았다.1. 대한민국 대통령과 그 가족 및 지인들2. 국무총리3. 장관·차관4. 대통령비서실장5. 대통령경호실장6. 청와대 공인 내빈 및 외빈7. 외국 국가원수8. 외국 국가원수 공인 사절단 및 외빈9. 주한 외국 대사관리가 잘되는 느낌이었는데 분수대에 쌩뚱 맞게 캐리비언의 해적 음악이 귀가 아플정도로 엄청 크게 나오고 있어 이질감이 들고 유치했다.음악을 꺼줬으면 했다.대통령기념관에는 대통령들 그림도 있었다.잘가꾸어진 정원같은 느낌이었다.여유가 있다면 날씨 좋은날에 가보면 좋은곳이었다.부지가 상당히 커서 1시간 4시간 코스 등 다양하게 있었다.나는 2시간만 걷고 나왔는데 1/3도 못본 느낌이었다.도미갤러들도 주말에 꼭 한번 가보기를 추천한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도미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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