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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대만 화재 영상 (테슬라 블랙박스)
==================== 양메이 차량 화재 사고로 4명 사망… “안전벨트가 모두 얽혀 있었다” 목격자 눈물: "어른을 구하려 했지만 늦었다" 편집: 우윈퉁 발행 시간: 2025년 1월 26일 08:05 최종 업데이트: 2025년 1월 26일 08:10 25일 타오위안시 양메이구 양메이 휴게소에서 전기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의 성인과 6명의 어린이를 태운 차량에서 4명(성인 1명, 어린이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구조에 참여한 목격자는 충돌 순간을 회상하며 차량이 충돌하자마자 화염이 순식간에 차량 앞부분에서 뒷부분으로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어른을 구하려 했지만 불길이 너무 빨랐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사고 경위 운전자 니씨와 그의 아내 잔씨는 설날을 맞아 운전 중이었으며, 두 사람의 자녀 3명과 잔씨의 남동생 자녀 3명을 태우고 윈린 고향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사고는 다섯 양 가교를 내려와 양메이 휴게소에 진입하려던 순간 발생했습니다. 운전자 니씨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나머지 부상자들은 인근 7개 병원으로 나뉘어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3명의 어린이가 끝내 사망했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목격자의 증언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큰 충돌 소리가 들렸고 차량이 즉시 불길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화염이 급격히 번지면서 운전자 니씨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차 안에 몇 명이 타고 있는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약한 신음소리를 듣고서야 뒷좌석에 어린이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모든 안전벨트가 서로 얽혀 아이들을 구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급히 가위를 가져와 안전벨트를 끊고, 4명의 어린이를 꺼낼 수 있었습니다. 목격자는 당시를 회상하며 불길이 너무 빨리 퍼졌고, 운전석은 이미 전소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 니씨의 몸은 이미 화염에 휩싸였으며, 전기차의 특성상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어른을 구하려 했지만 결국 불가능했다며 울먹였습니다. ==================== 대만 아이오닉5, 중앙분리대 충돌로 화재 발생, 4명 사망 테슬라 화재와 달리 국내 뉴스는 아직 1건도 안올라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베멤고정닉
춥고 비싼 일본의 월세방 문화
일본은 기온이 한국보다 따듯한 나라이지만 일본 집 내부의 기온은 한국의 집 내부 기온보다 훨씬 추움 일본 겨울철의 집 기온은 1자리수~10도 초반 정도임 집안에서는 옷을 항상 두껍게 중무장을 해서 다녀야 한다고함 일본 집이 추운 이유는 흔히 일본 기후가 고온다습하여 추위보다 더위에 더 강하게 설계되고 지진대비까지 했다고들 하지만 사실 이건 일본 건축사들의 건축 단가를 낮추기 위한 주장일 뿐 실상은 과거에 정해진 터무니없는 낮은 단열기준이 여태 계속 적용되어져 오기 때문 바닥난방이 안되는 집이 대부분인것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가 바깥 외풍을 막아줄 수단이 없음 벽의 구조도 한국에비해 단열이 안되는 구조인데 창문마져 이중창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이 한겹의 창문 이마저도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단열자체가 안됨 그리고 일본에서는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에서의 자전거 인식은 취미, 레저용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일본에서는 생필품임. 높은 교통비와 자차 소유에 많은 제약과 유지비용 때문인듯 심지어 자전거가 많다보니 자전거 주차에도 항상 주차요금이 들어감 거기에 일본의 주민세와 소비세는 상당히 높은편이라고함 보통 청년들이 원룸, 투룸 같은 건물에 월세를 살기위해서는 입주 심사라는 면접을 봐야함 세입자의 직업과 수입정보와 신용정보 등등의 서류를 제출해 합격을 해야 세입자가 될수있음. 만약 이에 충족하지 못하는 프리랜서나 비정규직, 알바생 등의 경우에는 보증인이 필요하거나 보증회사에 추가로 돈을내고 이용해서 집을 구해야함 그리고 일본은 이사를 자주가게되면 거지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대략 투룸 기준 이사비용이 50만엔~60만엔. 한국돈으로 투룸 이사비용이 500만원정도 드는 편임 (한국은 투룸이사 정도는 30만원대 용달차 불러도 충분하고 34평 4인가족 포장이사 비용이 약 150만원 전후임) 그리고 세입자다 월세로 들어가게되면 시키킨과 레이킨 이라는 것을 내게되는데 시키킨은 우리나라로 치면 월세보증금 같은 개념이고 대략 월세 1달치 수준의 보증금을 내게됨. 레이킹은 집주인에게 집을 빌려줘서 감사하다는 의미의 사례금이거 이거도 역시 1달치 월세 정도의 금액이라고 함 시키킨은 말은 보증금이라 퇴실할때 돌려받을수는 있다고 하나 일본은 한국보다 매우 깐깐하게 집 상태를 체크해서 하나하나 다 트집잡으며 수리비를 요구하기에 사실상 시키킨은 거의 못돌려 받는 돈이라고함 레이킨은 사례금이니 당연히 못돌려받음 그리고 부동산 수수료도 비싼편인데 부동산 수수료가 보통 한달치 월세~두달치 월세 정도까지 나가는 수준이라고함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쓴 하소연 댓글. 윗 내용에 추가로 일본은 전기세, 수도세도 한국보다 훨씬 비쌈. 그래서 기름난로를 쓰는 일본가정도 많다고함 게다가 바닥을 데우는 난방이아니라 공기만 데우는 난방들 위주라 공기가 엄청나게 건조해진다고함 (하지만 일본도 저출산으로 부동산 세입자 구하기가 어려워져서인지 요즘은 시키킨, 레이킨 등을 받지않는 월세방도 존재한다고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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