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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관저 압수수색中.. 경호차장 "영부인도 경호 대상, 관저 압색 불허"
- 관련게시물 : 尹, 헌재서 병원 이동…공수처, 강제구인 재시도- 공수처가 관저 압수수색 중임- 경호차장 "영부인도 경호 대상, 관저 압색 불허"https://naver.me/xMjy3Otu대 성 훈- dc official App- 대통령경호처, 공수처 관저 압색에 “영부인도 경호 대상” 불응 시사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7049?sid=100 [속보] 대통령경호처, 공수처 관저 압색에 “영부인도 경호 대상” 불응 시사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은 2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관저에) 가서 관련 법률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며 사실상 불응할 의사를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n.news.naver.com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은 2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관저에) 가서 관련 법률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며 사실상 불응할 의사를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관저에 부재 중이니 압수수색을 승인해달라는 요청에 “경호 대상자는 대통령님뿐만 아니라 영부인님도 경호대상자”라고 주장했다.대통령경호처장 직무대행으로서 압수수색 승인권자인 김 차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청문회에서 국조특위 위원장인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으로서 협조요청이 있다”며 “지금 공수처에서 한남동 관저에서 지금 압수수색을 위해서 관저로 지금 나갔다고 한다. 현재 대통령이 부재해 있는 만큼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승인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이같이 답했다.김 차장은 “제가 (압수수색) 승인권자”라며 “이 자리에서 승인을 하라 마라 이렇게 말하는 건가. (관저로) 돌아가서 관련 법률을 검토하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압수수색에 대해 알고 있었느냐는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처음 듣는 얘기”라고 말했다.곽 의원은 “압수수색이라고 하는 건 압수자한테 무슨 통지를 하지 않고 압수수색 나가는 것”이라며 “국회에 책임자가 나와서 국정조사에 임하고 있는데 국회에 있는 위원장께 그런 협조요청을 했다고 하면 공수처는 수사기관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공수처는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과 대통령 관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공수처는 대통령실과 관저 내부의 비화폰(보안전화) 서버를 비롯한 계엄 관련 증거를 확보하려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도 대통령실, 대통령경호처, 대통령 안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4차례 시도했지만 경호처의 저지로 무산됐다.- 속보] 대통령경호처, 공수처 관저 압색에 “영부인도 경호 대상” 불응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7049?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 대통령경호처, 공수처 관저 압색에 “영부인도 경호 대상” 불응 시사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은 2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관저에) 가서 관련 법률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며 사실상 불응할 의사를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n.news.naver.com- dc official App- “경호처, 김건희에 비화폰 지급”…김성훈 “확인해 줄 수 없다”김명신 이년도 빨리 구속해야됨 - 공수처 오늘도 강제구인 시도 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공수처장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날 '술자리'
하 시발 앵커]오동운 공수처장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한 당일인 지난 17일 저녁, 간부들과 고깃집에서 회식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와인 등 반주도 곁들였는데,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주원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공수처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과천의 고깃집에 한 남성이 내립니다.식당에 들어서는데 앞머리 양쪽에 흰머리가 눈에 띕니다. 오동운 공수처장입니다.오 처장은 간부 4명과 식당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와인잔이 준비되고 준비해 온 와인이 잔에 채워집니다. 곧 이어 건배를 하고, 참석자들 간에 이야기가 오갑니다.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지휘했던 차정현 부장검사는 양팔을 크게 벌리거나 허공에 손짓을 해가며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기도 합니다.오 처장과 공수처 지휘부의 저녁 식사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반부터 1시간 20분 가량 이어졌습니다.공수처는 1시간 전쯤 서울서부지법에 직원들을 보내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를 접수한 상황이었습니다.다음날엔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법조계에선 "윤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부적절한 자리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40만 원 가량 식사비는 오 처장의 '특정업무경비'로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dc official App- 속보)) 공수처, 음주회식 당시 상세정보 떴다! 와인 1병 (직접챙겨감) 맥주 2병 주문 불고기 5명에서 10인분 섭취후 40만원 업무특활비로 결제 당시 공수처 수사관을 서부지법에 보내놓고 지도부는 음주회식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 dc official App- 공수처 TV조선 보고 있었노ㅋㅋㅋㅋㅋ술은 처장과 차장만 마셨다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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