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도 없이 ㅂㅇ 두쪽만달고 여자만나러 온 

양아치같은 새끼가 있네 에혀

영자가 보니까 사람 괜찮네 그러면 남자가 더 노력하게 되고 하나를 할걸 둘 섯을 자발적으로하지 명령과 잔소리로 움직이는건 노역이고 신나서 움직이는건 좋은거니까.

아 ㅅㅂ 영자가 생각없는 남미새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이 개념과 상식이 있어 ? 

그리고 누구냐 그 미친 상하이 맥주 중국 다롄인가 ㅅㅂ 독일맥주 처마시러 돈 펑펑흐는 ㅅㅎ

ㅇ살도 더럽게 짧게하고 띄껍게 처다보는 삐딱이ㅅㅎ

에혀 ㅅㅂ 아프로디테에게 이성적 감정 없는건 자윤데 아무생각이 없다고 처말하는건 진짜 처맞을 일 아닌가???

보는 내내 존나 어이없더라

오늘 보니 흑김하고 미황은 활약이 없었는데

감초보다는 갈수록 사람 본성이드러나는 눅진한 호로분위기가 많이보였네

특히 십영숙

쪼끄만게 성질은 드러운거같고

왜 ㅅㅂ 짜꾸 희망고문에 곱부핑계대고 뒷걸ㅡㅁ질치고 니 곁에서 미배가 광대노릇을 해줘야하나?

미배가 할일 드럽게도 없이 너를 웃겨줘야하나???

설사람이라 

 로망이 있어그런가???

내가 왜 그런곳 영양 촌구석에 가서 살아

주말연애는 ㅇㅋ인데

주말부부는 절대노??

그럼ㅅㅂ 미박하고는 주말부부 어케할건지 결정했남??

존나 핑계대니까 듣는게 불편해

글구 아프로가 오니까 피하고 회피형은 본인이면서 미박에게 난 회피형 남자 극혐한다고 ㅇㅈㄹ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