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최종선택 때 열린결말 드립으로
남규횽아의 도파민을 자극한
아프로디테 22기 퀸영숙!
나솔사계 출연 수락 후 첫 날.
22기 남자출연자들과는 급이 떨어지는 사계 출연진을 보고 실망함.
잠이나 실컷 자다가 데이트 선택하거나 선택되면
맛있는거 먹고 술이나 먹다가 가야겠다고 생각했을거임.
그걸 남출들도 느끼고 22기 영숙에게 대쉬도 못해보고 실망했음.
그래도 미박의 어이없는 이유로 22기 영숙을 선택해서
고독 정식도 피하게 되면서 퀸영숙의 면모를 보여줌.
칭따오 맥주 허세남 우쭈쭈로 마무리 한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보니 도파민 자극하는 10기 정숙을 발견함.
혼자 누워있는 정숙에게 같이 술 마시자고 꼬드겨서 데리고 나옴.
분위기 쎄하게 돌아갈 것 같으니 눈치 슬쩍 보고는
잠시 자러 갔는지 방으로 쉬러 갔다가 깨서는 배가고팠는지
다시 나와서는 분위기 모르쇠 하면서 두루치기 먹방 보여줌.


다음 날 여출 다 모여있고 10기 영숙이 10기 정숙에게
여우짓하면서 꼬리 내리는 듯 멕이는 듯 허면서도 마무리 될 듯 하니
열정적인 중재자로 사회생활 만렙 시전함 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거의 퀸영숙이 마에스트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수록 매력 터지는 22기 아프로디테 퀸영숙!
어차피 결말은 "선택 하지 않겠습니다"겠지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