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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철수 혁신위, 친윤 친한 중진 배제
- 관련게시물 : '안철수 혁신위'에 달린 국힘 쇄신…'권한 보장 여부' 관건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3987?sid=100 [단독]안철수 혁신위, 친윤·친한·중진 배제국민의힘에선 이르면 내일 '안철수 혁신위'가 출범합니다. 안철수 내정자는 친윤, 친한 같이 특정 계파나 중진급 의원들은 혁신위에서 배제하는 안을 구상하고 있는데 당 지도부와의 조율 과정에서 일부 진통이 감지됩니다. 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위뵵리) 뒤늦은 0621 서울대입구 비욥 리뷰
뒤늦은 0621(토) 서울대입구 비욥 리뷰 너무 바빠서 드디어 업로드.. 인당 2병 비욥에 5명 합 17병(!)이 모였다. 보면서 이거 다 마실 수 있으려나 싶었음 보모어 마리너 (2009) 43%, 개봉 6~8개월 정도 내 바틀이라 리뷰는 아래 링크에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966242 - 머레이 맥다비드 블렌드 31년 퍼퓸오브 아일라 (보모어+라프로익) 버번 혹스헤드 + 리필쉐리 피니쉬 43.6도 향부터 제비꽃 섬유유연제, 러버스 트랜스폼드랑 비슷한 꽃맛, 제비꽃 - 흰꽃 사이 어딘가, 라프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피니쉬에 살짝 메디시널이 올라오는 느낌 보모어를 너무 좋아하기에 차마 거부할 수 없었던 맛. 이날의 3위. - 드로낙 25년 마스터 빈티지 1993 빈티지 48.2% 어제 개봉 감귤초콜릿 같은 시트러스함 + 끝에서 확 올라오는 초코 파우더. 입에서 굴리면 분명 드로낙인데... 드로낙 아닌 것 같다. 맛이 전체적으로 높게 올라간, 경쾌한 느낌이다. 매우 잘 뽑힌 알라키 같다는 말도 있었는데, 상당히 동의가 된다. 이 맛에 비욥을 가는구나! 싶었던, 경험적으로 가장 즐거웠던 한 잔. - 글렌그란트 더넥타 27 48.5% 1995 - 2022 개봉 반년 청사과, 그란트는 10 15 18만 마셔봤는데 공통점이 잡혀서 신기했다. 워터리, 청사과, 시트러스, 음용성 좋고, 매우 잘 깍인 6각형의 느낌, 뒤에 가서 밀크초코가 좀 느껴진다. 앞단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 제품의 균형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다. 다만 다른 버번캐를 연달아 마셨으면 역체감이 엄청 클 것 같았다. 평소에 궁금했던 보틀이었는데 기회가 되어 기뻤던 한 잔. - 마녹모어 25y 디아지오 SR 2016 / 버번쉐리 섞은캐 53%, 오픈한지 1년 정도 *잔 사진 안찍음 마녹모어가 처음이라 정확한 특징은 모르겠다. 블렌딩용으로 많이 들어가는지라 통빨을 잘 받는다는게 뭔지 알 것 같은 맛. 대중적이고, 부드럽고, 올로로소 캐스크의 너티한 느낌이 많이 올라온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이게 맛있다. 모난데 없이 좋은 쉐리캐의 맛. 초기에는 매웠다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안정적인 느낌이다. - 벤네베스 17 48.8 퍼필버번 콜톤 위스키, 개봉한지 5개월 딸기 요거트, 오일리하다, 뒤로 갈수록 달달하고 기름진 맛, 망고, 럼에서 느낀 것 같은 에스테리함, 피니쉬로 가자 더 맛있다. - 컴파스박스 2종 - 쉐어 엔조이 셀러브레이트 - 메트로폴리스 내 보틀이라 리뷰는 아래 링크에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149502 - 더 위스키 에이전시 링크우드 33년 개봉 3~4달, 49.7도, 1990 ~ 2024 달달하고 맛있는 링크우드, 완성도가 높다. 상당히 청사과류의 안정적이고 밝은 맛이다. 오일리함. 아래 키스도 그렇지만, 블렌딩에 많이 사용되는 위스키들의 이유를 알 것 같은 맛이었다. 둥글고 무난한데 그 둥긂이 엄청나게 섬세해서 표면을 만졌을 때 와.. 소리가 나오는 느낌 - 글렌피딕 티스푼 23y / 51.8도 버번 혹스헤드 피딕 고숙 고도수 답게 안정적이게 맛있다. 피딕 특유의 안정적인 맛을 뛰어넘어서 즐거운 맛. 고숙 + 고도수 피딕은 처음인데, 기회만 된다면 증류소에 방문해서 핸드필로 구매하고 싶다. 달콤한 꿀, 꽃, 피딕 특유의 청사과가 아늑하게 반겨주는 느낌. + 이 사이에 한 분이 위스키 봉봉을 나눠주셨는데 밍밍톤 빼고 다 집어간게 웃음벨 나는 오반 픽 - 글렌키스 30 / 더 위스키 에이전시 1993 2023 / 51.3도 흰 꽃맛, 화사하고 시원한 버번캐, 살짝 펑키한 에스테리, 도수가 주는 힘이 있다. 나무 맛도 난다. 약간 수박, 메로니한 맛, 안정적이다. 솔직히 여기부터 꽤 취했다. 내가 가져온 바틀은 마시지 말았어야 했는데.. - 야마자키 산토리 퓨어몰트 90년대 500ml 56% 올드쉐리의 맛, 복숭아를 제외하면 그냥 개맛있는 올드 쉐리의 맛, 건포도, 건자두, 특히 프룬의 맛이 진득하다. 화장품 스러운 향과 맛도 존재함. 아, 진짜 맛있다. 복숭아랑 쉐리 사이의 어딘가가 이만큼 아름다울 수 았을까? 물론 비교할걸 비교해야겠다만 야마자키 12년에서 상당히 실망이 컸던 경험을 완전히 씼어준 한 잔. 취기를 뚫고 체감된 이날의 베스트! - 킬커란 13 싱캐 / 개봉 1달 + CS ㅣ56.9% 특유의 스뱅 펑크가 존재한다. 쉐리캐 달달함이 강력하고, 특유의 꿉꿉함이 자연스럽기 길게 남는다. 캐스크와 스피릿이 잘 어울리는 좋은 예시가 아닐까? 통빨과 스피릿의 성공적인 콜라보다. - 브룩라디 터너리 프로젝트 내 바틀이라 리뷰로 대체..하려는데 개별 리뷰가 없어서 증류소에서 마신 리뷰로 대체..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877463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4일차, 브룩라디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안내서 ·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1일차 / 포트샬롯 ·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일차 / 라프로익 파트1 · 아일라를 여행m.dcinside.com - 여기서부터는 그냥 희미한 감각만 남아있다. 작성하던 메모장도 켜보니 이난리 난 상태에서 멈춤.. 브룩라디 옥토모어 폴리포닉 (페스아일 2025) 15년 숙성, 54.9%, 여러 한정판 옥토모어 배팅 찍턴 갈등하다 눈앞에서 놓친 보틀. 옥토모어 .3과 .1 라인업의 장점을 한곳에 모은 뒤 피트를 잘 어르고 달래 진정시킨 맛. 옥토모어를 좋아한다면 싫어할 수 없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된 옥토모어의 맛. 다만 워낙 블렌딩한 보틀들이 한가닥 해서 앞으로 동일하게 15년 이상 숙성된 제품이 출시한다 해도 폴리포닉의 특별함이 줄어들 것 같진 않다. 내년 페스아일 제품 딱 대. - 럼 아그리꼴 레위니옹 와인캐 6년 숙성 맛있는 뢈 럼에 대한 호불호가 딱히 없는데, 럼보다 위스키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취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롯코산 증류소 캐스크 피니쉬 제품 맛에 대한 기억이 존재하지 않음.. + 실컷 마시고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서 막걸리랑 혼디주 한잔씩 함. 다들 간이 굇수다. 생각보다 더 즐거웠던 인생 첫 비욥 후기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bin29고정닉
(스압) 기아 PV5 패신저, 카고 전시장 실물 후기
패신저 풀옵션 모델 전면(상향등, DRL ON) 후면(미등 ON) 후미등 측면 측후면 휠타이어 처음보는 제품인데 사이즈는 215 65 16이었음 휠은 EV9 19인치휠 디자인만 따와서 사이즈만 줄여놓은듯 실내 헨들 비대칭로고에 2스포크임 계기판 6인치에 네비 17인치로 알고있음 PV5부터 플레오스 인포테이먼트가 추가됬는데 궁금하다면 https://m.dcinside.com/board/car_new1/10804885 현기 신형 인포테이먼트 PIOS(플레오스) 실물 후기 - 자동차 갤러리계기판 정보창이나 기본 UI는 CCNC와 큰 차이 없음 네비 기본 화면 윈도우 작업표시창처럼 앱을 실행하는 방식임 왼쪽 아래에 있는 동그라미 버튼이 홈버튼 역할을 함 경로 검색창 안내창 GPS오류때문에 상세 안내창은 m.dcinside.com확인 ㄱㄱ 시트가 생각보다 위로 올라와있어서 탑승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 A필러쪽에 손잡이 있긴하던데 포터타는거마냥 타야함 ㅋㅋ 크래시패드 EPB버튼이 왼쪽에 있는데 불편할거같음 시트 대시보드 넓어서그런지 17인치 화면이 코딱지만해짐 센터콘솔 자잘한 수납함과 무충 확보되있음 밑부분은 서랍처럼 열리더라 뒷문 여는거하고 오토홀드, BSD, 서뷰, 트렁크 열림만 물리버튼으로 되어있음 글로브박스 콘솔자리가 뚫려있어서 이동은 편함 특이하게 문손잡이가 팔걸이에 있음 막대를 당기면 열리는 방식 1열 창문이 다 안열림 ㅋㅋㅋㅋ 도어트림 자동차가 아니고 무슨 항공기 문을 보는거마냥 존나두꺼움 전고가 높아서그런지 전방 시야 하나는 엄청 끝내줌 2열 2열은 1열에 비해서 내려와있는게 특징임 바닥 평탄화는 잘되있는데 1열과 2열 높이차가 너무 거슬림 ㅋㅋ 시트 이 급 차에서는 의외인게 리클라이닝도 됨 ㅋㅋ 창문은 시내버스마냥 쪽창으로 열어야함 이거 바람불면 존나떨리는데 괜찮을지 의문임 2열 에어벤트 쥐좆만해서 바람은 나올지 모르겠네 ㅋㅋ 해드룸은 말할거없고 레그룸도 나쁘지않았음 카니발보단 좁지만 그렇다고해서 못앉을정도는 아님 트렁크 개넓음 자잘한 수납공간도 양쪽 끝에 있고 밑공간도 넓어서 괜찮았음 카고 깡통 전면부는 똑같음 측면은 유리 막혀있는거 빼곤 차이없음 후면 번호판이 좌측으로 가고 스윙도어로 바뀜 열면 이렇게됨 근데 격벽이 너무 앞까지와서 운전석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아보임:; 내부 공간도 큰 물건 집어넣을때 무리없이 적재할 수 있을듯함 목적기반 모빌리티라고해서 카고 모델이 좀 더 상품성이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패신저 모델도 승용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만 2+3의 5인승 모델밖에 없어서 카니발을 대체하기에는 아쉬운 모델이라 판매량이 나올지는 의문임 어쨌든 카고 모델을 보조금받고 출고하면 3천정도에 뽑을수있으니 자영업하는 입장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함 열심히 사진찍어왔으니 개추하고 념글좀 보내주세요 ㅜㅜ
작성자 : 랄라룰루까륵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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